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나중에 정정된 사실들은 전혀 보지도 않는 듯


 
익인1
우리나라 사람들 렉카 싫다면서 커뮤든 유튜버든 렉카들 말 제일 잘믿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9 12.18 15:425981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2 12.18 13:1963552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2 12.18 13:1542046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15 12.18 14:5730424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342 14
분크 질좋은편이야? 12.17 01:39 27 0
이시간에 위경련 왔다... 12.17 01:39 29 0
학교다닐때 최씨였던 익들 번호 몇번이었어?4 12.17 01:39 72 0
세안 하면 붉은끼 사라지는건 왜 그러는거야?2 12.17 01:39 31 0
클렌징오일 도대체 뭐 써야 피지가 뽑혀..?19 12.17 01:39 518 0
일단 엑셀 하나도 모르는데 컴활 1급 1달 반만에 딸수있을까?3 12.17 01:38 57 0
남자 대학생 목도리 선물 골라주라 !!5 12.17 01:38 59 0
같은반에 강 씨인데 이름이 ㄱ으로 시작하는 친구있었는데8 12.17 01:38 359 0
간호학과 학점 ㄱㅊ아도 빅5는 경쟁률 엄청 빡쎄고 들어가기 어려워?4 12.17 01:38 223 0
바쁘다고 혼나는데 어쩌라는거임?? 12.17 01:38 61 0
아 고딩 때 공부 좀만 더 열심히 할 걸!!ㅠㅠㅠ 12.17 01:37 26 0
감기 너무힘들다 12.17 01:37 22 0
근데 f가 고민상담하면 해결안되는 문제를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거야??2 12.17 01:36 24 0
가방 살말..1 12.17 01:36 147 0
인생은 한방이네2 12.17 01:36 235 0
도쿄 2박3일로는 잘 안가..?10 12.17 01:36 393 0
수능 생명과학은 갈수록 더럽네2 12.17 01:35 79 0
전문대 무휴학 편입 진짜 가능할까1 12.17 01:35 33 0
비염 없는 것도 권력 인 듯 4 12.17 01:35 29 0
이성 사랑방 나만 상대가 벽치면 그냥 바로 끝내버림??8 12.17 01:35 2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