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나 몇번 안간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는 자주 가!
6일 전
글쓴이
주로 뭐사? 나 마트보다 다이소를 많이갔음
6일 전
익인1
된장찌개 재료나 과일이나 김이나 소스 같은 간단한 거 살 때
6일 전
익인2
쿠팡이랑 쓱배송시킴
6일 전
익인3
쿠팡 다이소는 내 친구
6일 전
익인4
난 자주 감
6일 전
익인5
자주 가 나는! 마트 할인하면 쿠팡보다 싸던뎅
6일 전
익인6
난 쿠팡 컬리 배민마트 세개만 쓰고 급하면 편의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72 12.22 15:285681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51 12.22 11:2836299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8 12.22 07:4899576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1 12.22 15:2646209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49 12.22 12:4018332 0
공무원 익 들와주라7 12.20 19:48 88 0
광주인데 피해의식이 있어도 뭐 어쩌라고2 12.20 19:48 24 0
고양이 디비져잔다2 12.20 19:48 92 0
드디어 작은 인생 목표 정했다!! 5년 안에 이탈리아 가기 ㅋㅋㅋㅋ 12.20 19:48 17 0
식당가서 잘먹겠습니다~ 하고 먹는거 사달라는뜻같아??진심??6 12.20 19:48 134 0
특이한 리본 귀걸이 12.20 19:48 70 0
이성 사랑방 애인 아버지 불륜하는거 목격하면... 그냥 입 닫고 있어? 3 12.20 19:48 76 0
이성 사랑방 진짜 얜 친구로만 대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상대가 호감표현한적 있는 익들 있어?6 12.20 19:48 106 0
땅콩빵 먹고싶다3 12.20 19:47 16 0
나는 착한게 아니라 에너지 쓰는게 귀찮은건데.. 12.20 19:47 18 0
같은 상의라도 바지만 다르면 괜찮나? 12.20 19:47 11 0
엄마 자꾸 돈 없다는 얘기하는 거 짜증남 1 12.20 19:47 26 0
잠 잘자면 우울증 아닌거야??2 12.20 19:47 30 0
지금 제주에 있는 익더라... 날씨 많이 추워..? 12.20 19:47 21 0
이성 사랑방/ 썸 단계에서 거짓말 발견했으면3 12.20 19:47 96 0
(심각주의) 다음주 내 휴일을 정해줘!1 12.20 19:47 11 0
이사온집 방음 레게노 똥싸는소리 들림2 12.20 19:46 28 0
5-7만원대 니트 오프라인에서 살만한 곳 없을까??1 12.20 19:46 21 0
오랜만에 커피마셧는데 어지럽고 토할거같애ㅠ 어떡함?4 12.20 19:46 55 0
이런것도 상식인가...7 12.20 19:46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