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넘기다가 갑자기 구름? 효과같은거 올라왔는데
이거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874 12.17 07:5040638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68 12.17 07:3783699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65 12.17 16:562667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0 12.17 16:5142693 36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6 12.17 15:4652207 1
4호선 고장 때문에 영화 못볼것 같은데 청구 가능해?1 12.17 18:59 63 0
나 화장 안해봐서 그러는데 파데 몇시간마다 수정해?3 12.17 18:59 26 0
티니핑 100마리가 끝이야? 2 12.17 18:59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마법의 날 때 배달음식 보내주면 어때 ??13 12.17 18:59 166 0
꼬북칩 카라멜맛 맛있다 12.17 18:58 15 0
컬러렌즈 끼는 익들 직경 몇으로 껴?! 4 12.17 18:58 21 0
구내염 수액 맞으면 금방 나을까?1 12.17 18:58 15 0
내년부터 토끼띠 삼재라는데 하 큰일이네28 12.17 18:58 502 0
간호익들아 간호업계 어때 59 12.17 18:57 407 0
비교는 금물인거 아는데 어린 나이에 휙휙 치고 나가는 애들 보면 진짜 좀 12.17 18:57 27 0
요몇년 사는게 진짜 힘들다싶었는데2 12.17 18:57 35 0
진짜 사가지없눈 4호선아5 12.17 18:57 286 0
신입 3개월차 첨으로 일하다 울었다...15 12.17 18:57 808 0
나 조선족 만나본 적은 없고 여행 유튜버로 봤는데 12.17 18:57 78 0
독보적인 오브제인긴하다5 12.17 18:56 177 0
명탐정 코난 시즌이 지날수록 뭔가 이상해짐 12.17 18:56 31 0
전산세무2급 다음주에 결과 나오는데 합격하면 좋겠다2 12.17 18:56 13 0
헤어지고 너무 슬픈데 술마시러 나갈까 말까 친구들이 나오라는디1 12.17 18:56 50 0
26일에 강릉 가려는데 벌써 매진이네1 12.17 18:56 60 0
운동하면 체력 늘어나는거 맞아??2 12.17 18:5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