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2 12.16 17:1426896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9 12.16 10:5670465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85 12.16 15:3335532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2 12.16 23:58686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342 0
아 오늘 정신과 가는데 너무 귀찮아1 1:23 23 0
파김치 먹으면 양치해도 입냄새 나지??12 1:23 247 0
나 고딩 때 공부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2점대 중반밖에 안돼서 1:23 22 0
이성 사랑방 Esfj 연락 텀 길어진 거면 마음 좀 뜬 건가 15 1:23 61 0
다들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전애인한테 전화오면 받아줘? 1:23 16 0
금수저 마마보이 어때?4 1:23 27 0
필라테스 하고 키 큰 익들 있어??1 1:22 21 0
아크네에서 목도리 사본익? 마니따가워...? 선물하려는데3 1:22 23 0
토스 덕분에 주식으로 돈 벌엇다20 1:22 761 0
뭐라고 대답해야 좋을지 봐주라ㅠㅠ 1 1:22 12 0
송년회 진짜 가기 싫다...ㅎ 1:21 14 0
남친 이름이 "경진”인데 머라고 저장하지 ㅋㅋㅋㅋㅋ14 1:21 121 0
운동화 신어야되는데 요즘 운동화 안신는중 1:21 13 0
해외간호사도 학벌 + 학점 중요시하게 여겨⁉️2 1:21 25 0
자고싶은데 인티에서 못 나가겠음 1:20 16 0
이성 사랑방 한 번 만나고 1년 동안 짝사랑1 1:20 75 0
진짜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이면 최대한 노력해서 결혼들 했으면 좋겠다... 7 1:20 529 0
겨울느낌 나는 책 추천해조1 1:20 17 0
속드름 밖으로 올라와서 좋아했는데ㅠ 1:20 305 0
처음으로 주식해봤는데 수익 참 귀엽다.. 1:2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