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가고싶었던 곳 면탈하니까 더 그래...ㅎ 


 
익인1
25번
2일 전
글쓴이
몇달 준비했는데...?
2일 전
익인1
6달인가...? 근데 내 스펙으로 절댜 못 갈 중견 붙었어 결국엔
2일 전
글쓴이
우와... 역시 끝까지 하면 붙는구나 부럽다ㅠㅠ 나는 막 넣엇던 곳 중에 중소 중견 면접봤는데 중견떨어졌거든 중소가야되나 고민이야.. 중견급은 가고싶은데 일단 중소라도 가야되나ㅠㅠ
2일 전
익인1
아직 여유 있음 좀 더 보고... ㅠㅜ 근데 또 요즘 취업시장이 심상치가 않아서......
2일 전
글쓴이
1에게
그치.. 내년에는 더 반토막난다 이런말있어서 무서워서 일단 어디라도 들어가야되나 싶어서..ㅠㅠ 하아 나도 중견이상으로 가고싶다 슬프다

2일 전
익인2
아 글만 봐도 마음 뜯어질 거 같음
2일 전
글쓴이
ㅠㅠ 눈물날거같아 진짜 면접분위기가 더 좋았어서 더 슬퍼 그리고 면접준비도 엄청 열심히했거든 ..ㅠㅠ
2일 전
익인3
악 슬퍼.... ㅜㅜ 떨어진 이유 감도 안와?
2일 전
글쓴이
모르겠어.. 근데 내 생각엔 내가 회사에 대해 관심을 너무 안드러냈나싶기도 하고ㅠㅠ 직무관련된것만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회사에 애사심있는 사람들 뽑은거같기도해 그리고 왜 우리회사여야되냐고 했을때 그때 회사에 대한 공부를 안한게 좀 티가 났던거같기도하고ㅠㅠ 나는 기술면접 위주로 준비했거든..
2일 전
익인3
아 그 이유일수도 있겠다... 지원동기 물을때 보통 우리 회사 알아봤는지 티내봐 이런 느낌이더라고
2일 전
글쓴이
근데 그래도 많이 외워갔다 싶었는데 그회사에서 내놓은 기술?말할때 거기서 우리회사에 그런기술이 있다고요? 계속 이러셨어 근데 분명 기사 찾아보고 얘기했는데 쨌든 거기서 좀 갑분싸됐던거말고는 괜찮았던거같은데 휴 그냥 나랑 안맞는곳이었나봐 ㅎ
2일 전
익인3
어우 아쉽다.... ㅜㅜ 잘 털어내고 다음 면접 준비해보자! 나두 낼 면접이라 괜히 긴장되네 ㅎㅎ ㅜㅜㅜ
2일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ㅠㅠ 익인이도 면접 잘보고! 준비한거 이상으로 보고와랏! 막상 가니까 생각보다는 안떨리더라구 ㅎㅎ 얼른자고 면접보고 합격까지 가기를!!!

2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아유 슬픈 와중에 응원해줘서 고마워 익인이 꼭 좋은곳 갈거야!!!! 좋은밤보내 ❤️

2일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웡 ㅎㅎㅎ 취뽀할수있드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66 12.18 21:5225281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37 12.18 21:4525557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92 12.18 21:5616236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89 12.18 19:3416973 0
혜택달글콜라 눌러줄 사람 다들어왕70 12.18 21:052835 0
자장가 불러줘잉2 12.17 05:44 23 0
지금 피씨방갓다온다니까 가지말라는데 너무 짜증나11 12.17 05:44 540 0
내 옆자리에 앉았는데 귀 빨개진 거면 나한테 호감 있는 걸까?8 12.17 05:43 523 0
3시간 뒤에 시험이당 12.17 05:41 25 0
하 교대근무하다보니 쉬는날에도 잠 많이 못자네1 12.17 05:37 183 0
더 취향인 남자는?1 12.17 05:36 50 0
결혼할 때 학폭 말해야 돼?11 12.17 05:36 432 0
이성 사랑방 올해가기 전 얼마 안남았잖아…6 12.17 05:34 473 0
로또당첨기원..1 12.17 05:34 39 0
내가 쭉 생각해봤는데15 12.17 05:33 326 0
성인이 가정폭력 어쩌구하는건 좀 웃기다38 12.17 05:33 744 0
이따가 김장 하러 시골 내려가야하는데2 12.17 05:32 102 0
나 왜 이 시간에 깨있냐고…2 12.17 05:32 167 0
간헐적단식 비추천해17 12.17 05:32 634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전히 생각난다5 12.17 05:31 319 0
180억짜리 집에 들어가려면 무슨일을해야할까?5 12.17 05:31 323 0
찐친 축의금 얼마 해야 되니...6 12.17 05:30 166 0
학폭 멈춰! 이거 원래 해외에선 효과적이었다고 함10 12.17 05:29 780 0
엄마 친구분은 새벽 5시에도 통화거신다..3 12.17 05:28 703 0
아 잘 때 됐나보다 12.17 05:2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