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이젠 진짜 라식할 때가 왔다


 
익인1
나 6년전에 했을때 300정도 줬는디 요즘은 몰것네
14시간 전
익인2
난 3년 전에 470 주고 했다!!
14시간 전
글쓴이
엄청 비싸구나 ㅠ
14시간 전
익인4
280-300 하는거 같던데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고도의 남미새는 오히려 여자에 미친 척을 한다…5 4:20 271 0
지금 폰겜하다가 발열 왕창 올라오면 4:19 128 0
엽떡 그냥 보통의 떡볶이 맛인데13 4:19 622 0
이성 사랑방 넌 애인 생기면 진짜 잘해줄 것 같아 플러팅이다 아니다29 4:19 7846 0
거의 일주일동안 혼자 저녁 뭐해먹지6 4:18 362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어때??? 쉐이크 추천도ㅠㅠㅠㅠㅠ2 4:17 53 0
최근에 엄마아빠 젊을 때 사진 봣는데 ㄹㅇ 기분 묘하더라 4:17 433 0
익드라 왜 안 자 2 4:17 38 0
가슴 너무 작아져서 우울하다,,1 4:16 43 0
이거 사이즈 차이 많이 나는거야?🥲2 4:16 498 0
난 솔직히 날 질투하는 게 이해가 안됨 그냥1 4:16 145 0
폰케이스 주문했는데 배송이 일주일 넘게 걸림4 4:16 33 0
아 제발좀 민주당 간첩이라고10 4:15 136 3
오사카 후쿠오카 말고 일본 갈만한곳 있을까9 4:15 489 1
이성 사랑방 썸붕 연락했는데 너무 떨려서 잠이안와7 4:14 568 0
다낭성인 익들 비만임? 12 4:14 49 0
아이폰 어플이 일구사라졌어 삭제된건아니구! 뭐지? 4:13 30 0
진짜 너무너무 자고 싶은데 잠이 너무너무 안 올 때 익들 어떻게 함 12 4:12 544 0
2개월반만에 40키로 감량하는거 14 4:11 594 0
지금 엽떡5 4:10 4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