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대상포진걸려서 약값 이정도 나왔는데 실비 청구할말?


 
익인1
병원비랑 같이 청구해
4일 전
익인2
할수있음 해야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8 12.20 17:5453198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80291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21 12.20 17:379740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5 12.20 16:302347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549 0
자기 전에 회사에서 실수한 거 깨달았다 12.17 02:05 79 0
일주일 사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애인이랑 헤어졌다 5 12.17 02:04 441 0
중기청 전세대출 잘 아는 사람 있어? 12.17 02:04 68 0
평생 한번 할까말까할 임신 때문에 몇십년을 생리 해야한다니2 12.17 02:03 225 0
컴활 먼저할까 한능검 먼저할까 진짜 고민됨6 12.17 02:03 210 0
영상편집툴 추천해주라 12.17 02:03 23 0
소개팅룩 살건데 쇼핑몰 추천해 줄 수 있으까2 12.17 02:02 52 0
난 내가 20초반을 히키로 보내게 될 줄은 몰랐는데17 12.17 02:02 410 0
키에 왤케 집착해 어차피 굽높은 신발 신으면 아무도 구분못함3 12.17 02:02 1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나 본인이 카톡 잘 안하는 둥들 도와줘ㅠㅠ 16 12.17 02:02 201 0
밤샘 공부 해야해7 12.17 02:02 173 0
이성 사랑방 20살인데 연애 4번 많이 했지...2 12.17 02:01 113 0
허리길고 다리짧은체형은 보통 웨이브체형이야?2 12.17 02:01 44 0
이거 식탐 많은거 맞지 4 12.17 02:01 93 0
동안 특징 뭔거같아? 샤라웃 하고가6 12.17 02:01 221 0
이 국회의원 누굴까? 찾아줄사람!3 12.17 02:01 47 0
난 남녀 키차이 20센치가 젤 설레는거같음19 12.17 02:00 561 0
성지는 최신폰도 저렴해? 12.17 02:00 28 0
챗지피티 유료 결제한 사람들 후회 안해?11 12.17 02:00 399 0
중어중문 전공한 익들 hsk 4급 따려고 하는데1 12.17 02:0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