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하 진짜 이나이먹고 숙제하기싫어서 질질 짤줄은 몰랐는데... 디자인과 3학년인데 2학년때 전과해서 남들보다 실력도 센스도 부족해 그냥 요 며칠 내리 2-3시간씩 자고 과제하는데 다 갈아엎었어 마음에안들어서
7시에 학교가야되는데 가서 제출인데... 포기하고싶은데 국장땜에 f받으면 안돼서 포기도못해 하 진짜 하기싫다.......


 
익인1
얼른 해
2일 전
글쓴이
글 읽었니? 해도해도 마음에 안들고 내실력에 자책감에 눈물난다고 글쓴건데 얼른 하라니... 하지말란소리 들으려고 한건 아니지만 그냥 공감해주길 바래서 글쓴건데 얼른 하라니까 걍.. 하 착잡하네
2일 전
익인1
f받으면 안된다며 이미 전과한거면 좀 부족해도 해야지 뭐 어쩌겠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9 12.18 15:425981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2 12.18 13:1963552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2 12.18 13:1542046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15 12.18 14:5730424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342 14
나 건조인간인데 수분크림 쓰고 광명 찾음 12.17 02:13 68 0
본인표출내친구 ㄹㅇ 남미샌데 하자남이랑 결혼함20 12.17 02:13 907 0
얘 왜 다시 대전으로 간거야??7 12.17 02:13 440 0
다들 인티 예전에 쓴글 봐바 뭔가 다른사람이 쓴것같음 12.17 02:13 24 0
이성 사랑방 몸무게 4 12.17 02:13 77 0
직장인들 왕복 4시간 어때 14 12.17 02:12 64 0
이성 사랑방 생리할때마다 싸우는거 어떻게 해야함... 7 12.17 02:12 171 0
맨날 뭐 사달라고 하는 남친 2 12.17 02:12 38 0
나 인플루언서 많이오는 핫플에서 주말알바하는데 사진이랑 똑같은 사람은 0.1퍼도 안..12 12.17 02:12 726 0
그사람 돌아올까? 12.17 02:12 30 0
나 로또 당첨되고싶어3 12.17 02:12 121 0
얘들아 진짜 나 망한듯.. 12.17 02:12 135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게임 연습할거다 이런 멘트 플러팅이야?5 12.17 02:12 60 0
난 추구미가 키큰녀인데 작아서 슬픔2 12.17 02:12 165 0
나만 이런거야? 1 12.17 02:11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남자랑 결혼은 아닌 것 같아..?14 12.17 02:11 262 0
택배 미친거 아닌가 2 12.17 02:11 261 0
안경테 9900원 괜찮을까1 12.17 02:10 29 0
화장품 60일정도 미개봉으로 뒀다가 써도 괜찮아?? 3 12.17 02:10 85 0
플랫퍼 쇼핑몰 아는 사람 12.17 02:1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