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스타비자 후딱 신청하면 된다길래 핸드폰으로 구글에서 제일 먼저 나오는 사이트에서 했는데 사기였우ㅜㅜ
기본정보 입력 - 결제 - 신청서 작성
이 순서인데 결제하고 나서 신청수 작성하다가 알았거든? 그래서 바로 공식사이트 찾아서 신청이랑 결제 완료하고 사기사이트에서는 신청서 작성 완료 안하고 환불메일 보내놨는데ㅜㅜ 혹시 두 번 한거 처리되어서 나 발급 못 받는걸까...?ㅠㅠ


 
글쓴이
내가 들어간 사이트는 한국인들이 낚인 적 없는 것 같아서 정보가 없어...ㅠ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3 12.16 23:5838125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74 12.16 23:1429611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25 12.16 22:1160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68 7:3710164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6680 0
이성 사랑방/이별 막 슬프진 않은데 공허해1 2:57 90 0
내일 코엑스 혼밥해야되는데 맛집 있어?5 2:56 126 0
이성 사랑방 진짜 장거리는 소통이 젤 문제임 ㅜ… 이번에 만나서 헤어질뻔하고 느낌 6 2:56 282 0
지거국 나온애들아 너네 학교 부심 있음?12 2:56 270 0
엄마랑 애니보는데 지금 시간ㅋㅋㅋㅋㅋㅋ12 2:55 379 0
사랑니 뺀거 언제 나아져?13 2:54 180 0
롱패딩 꺼내야하나 2:54 25 0
노트북이랑 같이 살만한거 뭐있어? 2:54 83 0
익들은 법인슈퍼카보면 어떤생각 들어?7 2:53 122 0
다들 알바몬 온라인 지원할 때 전달메세지 써??4 2:53 26 0
명문대 합격하면 학교뽕 언제까지 감?21 2:53 491 0
병원에서 교외근로 해본 대익 있어? 2:53 21 0
다이어트 시작하면 쭉 빼는 스타일이고 놓으먼 바로 찌는데2 2:53 185 0
내일 회사가는 익들아 2:52 61 0
옷 정리 하는 중인데 에바자나 2:52 33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잘맞는 mbti가6 2:52 3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과거에 불법적인 일 한거 알면 어떨거 같아? 21 2:52 90 0
나 요즘 다정한 나에 취해있어 1 2:52 122 0
번호받은 도서관 갈 말5 2:52 120 0
어중간하게 예쁜 애들이 남미새가 정말 많아...??8 2:52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