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 집 산지는 2년 정도 됐고 옆집이 이사온지는 반년 넘은 것 같아 곧 이사 가는데 하소연 한번 해본다...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늦은 새벽에 친구들 불러서 크게 떠들어서 잠 못자고.. 여자친구를 집에 계속 데려오는데 둘이 너무 크게 대화해서 새벽에 침대에 누워있으면 벽 너머로 다 들리고...

코는 또 얼마나 크게 고는지 벽이 진동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제일 빡치는 건 아침마다 알람이 적어도 10분씩 울리고 그게 벽 너머로 다 들리는 점... 정말 너무 열받아 아침마다 그 소리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

코 고는 건 어쩔 수 없다쳐도 알람은 진짜.. 너무 심하더라

오늘 마주쳐서 아침에 알람이 너무 오래 울린다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는데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ㅋㅋ

내가 감각이 예민한 것도 있고 이 집이 방음이 잘 안되는 것도 있지만 그걸 고려해도 너무 심해서 곧 이사 나가

내 뒤에 들어올 사람이 불쌍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3 12.20 17:5463024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26 12.20 23:0810083 0
일상지잡대 약대 붙었는데 갈까 말까 151 12.20 17:43260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297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4720 0
여행가기 전에 머리 자를까말까 12.17 03:17 21 0
이번달 pms는 가슴통증이구나 12.17 03:16 81 0
첫사랑한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야한다면 무슨 말 하고 싶어? 1 12.17 03:16 83 0
곧 생일(18일)인데 기대 안 되는 이유 4 12.17 03:16 127 0
야하다 라는 말은 정말... 별로 안 야하다는 점이 웃긴거같음9 12.17 03:16 578 0
10년 베프가 내생일에 딴친구들약속잡음11 12.17 03:15 555 0
휘뚤마뚤 가방 10만원대정도로 추천좀부탁해!5 12.17 03:15 48 0
여름뮤트들 별로 ㄴ없나ㅜㅜ2 12.17 03:14 80 0
손아귀에 상처남ㅜㅜ 12.17 03:14 16 0
내년 초에 원래 취직하려고 했는데6 12.17 03:14 56 0
주식 아이온큐 두달만에 64퍼 먹여줬는데6 12.17 03:13 691 0
주식 돈은 언제빼??1 12.17 03:12 393 0
나 고졸이라 잘 모르는디 대학 새내기인데 나이 24~26 이런 사람 많.. 13 12.17 03:12 27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뚱뚱하면 살빼라고 한다 vs 상처줄바에 그냥 헤어진다10 12.17 03:12 238 0
짱구 너무 귀엽다 12.17 03:12 26 0
현금으로 200마넌정도 있는데1 12.17 03:12 137 0
사랑니 빼고 평소보다 못먹은거같은데 12.17 03:11 29 0
생일날 생일축하 0명 받아본 사람 있어...?9 12.17 03:10 317 0
태슬라에 내 재산 거의 올인해두니까28 12.17 03:08 896 0
홀케이크 살말3 12.17 03:07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