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204 15:3613846 0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176 16:187382 0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12:3513769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80 12:0316049 0
삼성/OnAir 🦁 제발 도파민 야구 250311 vs 두산 시범경기 달글 💙2540 13:0612955 0
근데 궁금한게 정수장이 왜 국가 보안? 지정 장소야?6 03.06 19:54 20 0
지금 서울 후집에 가죽자켓 가능???2 03.06 19:53 112 0
이 가디건 3월중순에 사면 너무 늦은감이있겠지?…… 8 03.06 19:53 399 0
하 살이안빠진다 03.06 19:53 20 0
돈 없는데 콘서트,팬미팅 때 입을 옷 6.5 사는거 사치?6 03.06 19:53 45 0
폰이랑 패드랑 똑같은 인스타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한쪽이 자꾸 튕기는데 방법 없어? 03.06 19:53 11 0
솔직한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 않아..?7 03.06 19:53 76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같은거 있잖아2 03.06 19:53 136 0
치과쪽 잘 아는 익인이 있을까? ㅜㅜ 어제 이를 꽉물고잤는지 어금니쪽이 아픈데 동그..5 03.06 19:52 29 0
스트레스..매운음식..설사..스트레스..매운음식..설사 03.06 19:52 21 0
카톡에 광고밖에 연락이 안온다 ㅋㅋㅋㅋㅋ큐ㅠ9 03.06 19:52 32 0
반수하는게 맞는걸까?1 03.06 19:52 37 0
친구랑 싸울뻔했는데, MBTI로 풀었음ㅋㅋㅋ2 03.06 19:51 130 0
중국어 전공자지만 중국어 쓰는 회사는 못감 13 03.06 19:51 663 0
지피티 진짜 똑똑하다 2 03.06 19:51 83 0
인티에서 임신 관련으로 좀 감정적인 글쓰면2 03.06 19:51 155 0
장난으로 오빠라고 부르게 시켜서4 03.06 19:51 46 0
치킨 한마리 vs 피자 한판 vs 케이크 한판 다 먹는거 가능할것 같은거 있음?5 03.06 19:51 37 0
전세>전세로 이사해본적 있는 사람!!! ㅠㅠ7 03.06 19:50 76 0
갓난아기때 세례받는거 부르는 명칭이 있어??6 03.06 19:50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