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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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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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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 상태에서 점점 시궁창으로 빠지는데 이정도면 그냥 죽는게 낫지 않을까 너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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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생각해? 죽을 정돈지 들어줄게!
6시간 전
익인2
나도 쓰니처럼 같은 생각중이야 에휴..
6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 입장에선 죽을 정도라는 생각은 안들거야..
6시간 전
익인1
그럴수 있겠지 사람마다 느끼는 좌절의 정도는 다르니깐! 근데 타인이 느끼기에 죽을 정도가 아니라고 너도 알정도면 극복 가능하고 생각보다 견딜만 할거야. 힘들면 또 포기하고 다시 시도하고 하는거지 뭐
5시간 전
익인3
나도 이런 생각 많이 했는데.. 근데 입장 바꿔서 뉴스 기사나 주변 사람들중에 내가 생각하는 이유랑 똑같은 이유로 죽었다고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거같더라 진지한 글 아니였는데 진지했으면 머쓱^^; 하지만..ㅎ 우리 화이팅하자 열심히하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은 될거야
6시간 전
익인4
나도 인생 망했어
6시간 전
익인5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듯이 죽음이 낙원은 아닐거야 쓰니야~
사람마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같은 경험을 해도 받아들이는 역치가 천차만별이라 감히 쓰니에게 죽지 말고 살아라는 말은 하기가 조심스럽네ㅠㅎㅎ
그래도 쓰니야 그냥 살아가다보면 인생 물 흐르듯이 살아진다? 물 흘러가듯이 살다보면 거센 바위도 만나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를 겪을 수도 있는데 그 또한 삶의 괴정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봐봐!
만약 이것도 힘들다면 2트!!!
늘 해 쨍쨍한 밝은 날만 지속된다면 그 땅은 사막이 돼버려. 가끔가다 눈이나 비도 오고 폭설이나 폭우도 쏟아지고 그러면서 척박한 땅이 윤택해지는거야, 난 삶도 이거랑 똑같다고 생각해ㅎㅎ좋은 날만 있는 인생은 인생이 아니야ㅋㅋㅋ나쁜 날도 있고 이게 바닥인줄 알았는데 더 바닥을 찍을 수도 있지! 그런데 반대로 사소하던 크던 좋은 날도 분명히 있을거야! 마치 길거리에서 붕어빵을 사먹는다던가, 맛있는 딸기를 먹는다던가, 엽떡에 당면추가해서 다이어트 생각 하나도 안하고 맛있게 다 먹어치우던가 같은거ㅋㅋㅋ
나도 죽고싶을만큼 힘들고 우울증 때문에 장기간 정신과도 다니면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 쓰니의 글이 남 일 같지가 않다. 모두 남들이 들었을 때는 별거 아닌 일에도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그걸 어떻게 넘기느냐가 제일 중요하니까
힘들겠지만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서 힘든 시기를 넘겨 보내고 먼훗날에 아 예전에 그런 일도 있었지 하고 웃으면서 지내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랄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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