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선임 : ㅇㅇ아 너가 A이렇게 해야지~
나 : 근데 대표님은 A하지말라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B 이렇게 하고있었어요
선임 : 당연한거 아냐? 당연히 A는 하면 안되지

이런 대화가 계속 반복됨 왜저러는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3 12.16 23:5838125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74 12.16 23:1429611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25 12.16 22:1160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68 7:3710164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6680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싶은데 안하고 시퍼....2 2:48 115 1
설레서 잠 안오는데 어캄 2:48 86 0
주식/해외주식 오늘 미장 분위기 너무 좋다2 2:48 471 0
호칭 아는 익 있어?? 둘째 고모부가 큰고모한테 뭐라고 해야해??4 2:48 21 0
내일 회사 오티 가는데 도대체 뭐할까 궁금함2 2:48 20 0
토스 자산 10퍼는 기준이뭐야?? 2:47 19 0
난 왜 25살먹고 똥 방귀 얘기가 재밌지2 2:47 36 0
진짜 10대랑 20대랑 느낌 다르긴 한가봐 ㅜ 1 2:46 238 0
자허블?? 무슨맛이야??13 2:45 163 0
다들 평생 과자는 한 종류 밖에 못 먹으면33 2:45 296 0
뒷목 신경? 이 찌릿한데1 2:44 77 0
지방러 서울에 수술하러 가는데 혼자 버스타고 왕복할 수 있을까5 2:44 114 1
p랑 j 나누는 거 진짜 웃김 계획충이라고 생각하나봐7 2:44 312 0
전애인이 너네 스토리 보먄 어떰 1 2:44 25 0
이성 사랑방 생각보다 거절 칼같이 하는거 어렵지 않아? 2:44 59 0
나 내일 묭실에 파마하러가는데 머리 감아 말아?1 2:44 3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했는데 바로수긍해놓고 미련있는티내는거뭘까..13 2:43 138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놀이공원 가자는데 가능성 있어보여? 1 2:43 71 0
인간관계에 어떻게 미련 안갖지 2:42 113 0
너네 시험 언제 끝나!!!???2 2:42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