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초고도비만임 …
근데 새벽 4시까지 공부할 건데
먹고 공부할까
참고 아침에 먹을까 ?


 
익인1
살 빼고 싶음 안먹는 거고 굳이 뺄 생각 없으면 먹고 싶은거 먹는거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33 12.19 14:455661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4 12.19 11:0276100 2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9 12.19 12:145206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50 12.19 20:31623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6 12.19 13:4513108 1
걸어서 10분거리 회사 12.18 04:42 26 0
눈썹 잘생긴 사람 매력있어,, 12.18 04:41 43 0
익들아 나 이제 맘잡고 공부할게2 12.18 04:40 188 0
오늘부터 여행가서 2시간 30분후에 일어나야되는데 잠이안들어 12.18 04:38 24 0
다들 회사 어떻게 오래 다니지?2 12.18 04:37 48 0
일본 여행 가본 익들아 25 12.18 04:36 472 0
자고 싶은데 잡 생각이 너무 많아서 못 자겠어 12.18 04:35 21 0
이성 사랑방 개 피곤하고 자존감낮은 ISTP 사겨봤는데 6 12.18 04:35 575 0
이직하고싶다 12.18 04:35 214 0
선결제 먹튀 논란 있잖아4 12.18 04:34 592 0
세수 잘알익들아 이거 뭐라그래? 6 12.18 04:33 404 0
잠이 안 온다... 12.18 04:33 33 0
보통 서류 합격 연락은 뭘로 와???4 12.18 04:32 173 0
마라엽떡 먹은지 거의 12시간 됐는데 이제 속 쓰릴 수도 있나..?2 12.18 04:32 101 0
첫사랑 근황보고 충격받음 5 12.18 04:30 893 0
보통 편의점 물류가 아침에 들어오나??4 12.18 04:28 143 0
냉모밀에 돈까스 담가서 먹는익 있어? 12.18 04:26 30 0
총학점 4.3이나 4.4나 비슷하겠지?1 12.18 04:25 42 0
청귤차 vs 감귤차3 12.18 04:24 148 0
정치에 중립적인 뉴스나 기사 어디서 볼 수 있어? 12.18 04:2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