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451 0:0923433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21 0:3625497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5 3:4145526 9
타로 봐줄게164 12.21 23:271188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89 7:4825495 0
구짝남한테 생축 카톡 왔다 12.20 09:53 23 0
친구 임신하고 자꾸 살 많이 쪘냐고 물어보는데 해줄말 있을까1 12.20 09:53 26 0
헤어질때 통보도 안하고 말없이 떠나는사람흔해?3 12.20 09:53 23 0
근데 그냥 경기도 광주 / 광주 라고 부르는게 맞지않나?3 12.20 09:53 42 0
주식 배당세라는게 있어?9 12.20 09:52 323 0
배달음식 맛 없는데 양많은거 최악이다1 12.20 09:51 31 0
이 유튜버 블로그아는사람?ㅠㅠ 12.20 09:51 242 0
간호 어디가는게 나을까..?7 12.20 09:51 51 0
전라도 광주 라는 말이 왜 계속 논쟁일까 생각해봤는데66 12.20 09:51 774 0
응사 쓰레기랑 나정 왜헤어짐?2 12.20 09:50 123 0
일터에서 하나 알려주면 두개를 까먹는 사람 본 적 있어??6 12.20 09:50 24 0
나이 좀 있으면 전라도 광주라는 말이 익숙할순 있을 것 같아8 12.20 09:50 115 0
팀장때매 퇴사 오바?5 12.20 09:50 41 0
이성 사랑방 오늘 소개팅하는데 5 12.20 09:50 90 0
우체국 등기글 지웠네 12.20 09:49 75 0
청년기본소득 너무 좋다....44 12.20 09:49 2292 1
민증검사할때마다 학생아니시죠?이러면 동안이야?2 12.20 09:49 16 0
회사에 네일을 3달째 안지우는 사람이있어............59 12.20 09:49 2872 0
나 기차타러 왔는데 거기에 가챠 있길래 하나 뽑았는데 왜 가격 더 빠져나갔지3 12.20 09:49 30 0
번장 번개톡 안걸고 걍 결제해도 되지??2 12.20 09:4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