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1 12.18 15:42620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5 12.18 13:1966197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2 12.18 13:1544813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41 12.18 14:5736329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505 14
얘 왜 다시 대전으로 간거야??7 12.17 02:13 440 0
다들 인티 예전에 쓴글 봐바 뭔가 다른사람이 쓴것같음 12.17 02:13 24 0
이성 사랑방 몸무게 4 12.17 02:13 77 0
직장인들 왕복 4시간 어때 14 12.17 02:12 64 0
이성 사랑방 생리할때마다 싸우는거 어떻게 해야함... 7 12.17 02:12 171 0
맨날 뭐 사달라고 하는 남친 2 12.17 02:12 38 0
나 인플루언서 많이오는 핫플에서 주말알바하는데 사진이랑 똑같은 사람은 0.1퍼도 안..12 12.17 02:12 726 0
그사람 돌아올까? 12.17 02:12 30 0
나 로또 당첨되고싶어3 12.17 02:12 121 0
얘들아 진짜 나 망한듯.. 12.17 02:12 135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게임 연습할거다 이런 멘트 플러팅이야?5 12.17 02:12 60 0
난 추구미가 키큰녀인데 작아서 슬픔2 12.17 02:12 165 0
나만 이런거야? 1 12.17 02:11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남자랑 결혼은 아닌 것 같아..?14 12.17 02:11 263 0
택배 미친거 아닌가 2 12.17 02:11 261 0
안경테 9900원 괜찮을까1 12.17 02:10 29 0
화장품 60일정도 미개봉으로 뒀다가 써도 괜찮아?? 3 12.17 02:10 85 0
플랫퍼 쇼핑몰 아는 사람 12.17 02:10 48 0
인스타 보면 예쁜 사람 엄청 많은데 진짜 다 허상임?19 12.17 02:10 629 0
나 개말라 였을때는 뚱뚱해 보여서 더 빼려고 난리치다가 지금 돼지 됐는데 이정도는 ..4 12.17 02:10 3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