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한국어로 번역 어떻게해?


 
익인1
파파고
5일 전
익인2
파파고 같은거로
5일 전
익인3
갤럭시면 빅스비 비전 쓰세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64 12.21 16:045487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52445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51 12.21 09:5667780 3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92 12.21 17:4011977 0
타로 봐줄게137 12.21 23:274527 0
근데 초록글 보니까 갤럭시 쓰는 사람들도 꽤 많아진 듯6 12.17 11:06 156 0
핫후라이드 빈속에 먹으면 위에 안 좋으려나3 12.17 11:06 24 0
혼자 국내여행 추천해조 1박2일! 12.17 11:06 15 0
어제 눈사람 만들었는데 오늘 다 부숴짐ㅋ4 12.17 11:05 283 0
사람과 사이의 인연말고, 회사와 사람의 인연도 있다고 생각해??6 12.17 11:05 59 0
프랑스 일주일 여행 경비 100만원이면 충분할까?7 12.17 11:05 399 0
그때그시절로 돌아가고픔1 12.17 11:05 14 0
다른사람 말도 그렇고 난 앞머리 없는게 더 잘어울린다고 하는데 12.17 11:05 18 0
3시 시험인데 12.17 11:05 16 0
아 면접 조졌다 12.17 11:05 21 0
공무원익들도 출근하면 회사간다<-이런식으로 표현해??56 12.17 11:05 91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남자 체형개선 조언받아요110 12.17 11:05 34825 0
1년 안 돼서 연차 2일 연속 쓰는 거 안 되잖아7 12.17 11:05 31 0
해외여행 진짜 잘맞는 사람들끼리 가야겠다 2 12.17 11:05 181 0
chat gpt가 발음 교정도 해준다길래 해봤는데 12.17 11:04 6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네같으면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어?8 12.17 11:04 156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평범한 남자가 직업 안 밝히다가9 12.17 11:04 231 0
친구 잠수손절 고민 좀 들어줄 사람 4 12.17 11:04 144 0
그래놀라 첨 먹어보는데 괘맛도리네 이거 12.17 11:04 17 0
이성 사랑방 평소에 운전하면서 말을 좀 험하게 했는데3 12.17 11:03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