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진짜 궁금함..
가디건? 니트..? 윽


 
익인1
셔츠 니트
16시간 전
글쓴이
ㅎr..
16시간 전
익인2
맨투맨이 안 되는 회사라면 보통 단정한 셔츠나 블라우스, 가디건, 니트 같은 포멀하면서도 너무 빳빳하지 않은 옷을 많이 입어. 남자라면 셔츠 + 슬랙스, 여자라면 블라우스나 니트 + 정장바지 혹은 스커트 조합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 재킷 같은 아우터도 깔끔한 분위기를 내기 좋지. 즉, “비즈니스 캐주얼”이나 “스마트 캐주얼” 쪽을 생각하면 돼.
16시간 전
글쓴이
넘 싫다 ㅠㅠ 내 직종이 생각해보니까 후자 일 것 같아… 괜히 맨투맨 많이산듯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580 7:5016187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1 7:3745179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2 15:4617588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23 16:516573 10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89 16:562346 0
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93 16:56 2694 0
쿠팡 와우배송 3시부터 11시 배송이라는데 몇시에올까ㅜㅠ 16:55 19 0
여자들 남사친의 여친 굳이 보려는 이유가 있어..?10 16:55 41 0
비싼섀도우 돈값하네 16:55 17 0
가슴 커졌다 16:55 22 0
대학 입학해서 자취하려는 신입익들2 16:54 26 0
9급 공무원 연봉 얼마정도야? 3 16:54 22 0
엄청 잘 살고 있는데 10년지기였던 애가 연락오면 보러감?11 16:54 135 0
김어준 말 사실 아니래4 16:54 294 0
이성 사랑방/ 이미 망했는데 그냥 끝내고 싶다 3 16:54 92 0
나 어제 립따였다^^14 16:54 55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발언 봐줄사람 ..8 16:53 151 0
라면먹고나면 왜 기분이 나쁘지..5 16:53 25 0
가슴크림 써본 사람?4 16:53 18 0
집 화장실에서 ㄸ싸는중인데9 16:53 31 0
파파존스 브라우니만 사도되나?2 16:52 29 0
퇴사한 회사에 친구가 입사 32 16:52 615 0
치과 치료받는 동안 에어팟 껴도 되나?ㅠㅠ1 16:52 21 0
와 나 토스 치킨됨1 16:52 40 0
친구 할머니 돌아가셨다는데 연락만 보내도 되나.?4 16:52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