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ㅈㄱㄴ


 
익인1
응 진짜 속에서부터 올라옴
3일 전
익인2
지림
3일 전
익인3

3일 전
익인4
응 입냄새제거캔디먹어도 안됨 내가해봄
3일 전
익인5
오짐 ㄹㅇ
3일 전
익인5
걍 하루종일 같이 간다고 생각하면 됨
3일 전
글쓴이
아 ㅋㅋㅋㅋ 말이 웃겨
3일 전
익인6
파김치 절대 안먹음 저녁에 먹은거 다음날 아침까지 나더라
3일 전
익인7
마늘이랑 파김치 이런류가 투탑인듯
3일 전
익인8
ㄹㅇ
3일 전
익인9
에고 나 저녁에 파김치 먹었는데 🤤🤤
3일 전
익인10
양치 두번 해도 남아있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42 12.19 14:4558254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70 12.19 12:145269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70 12.19 20:318386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84 12.19 23:05767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03 12.19 13:4515147 1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혹시 만나서 영화보자고 하면 좋아하는 거 티남?5 12.18 02:58 193 0
이성애자라고 생각했는데.. 성지향성7 12.18 02:58 282 0
3행시 해드림2 12.18 02:58 20 0
이성 사랑방 이상한 남자 거르려면5 12.18 02:58 268 0
힘든거 말 못하는 성격인 익들 애인이 이런말하면 뭔생각들어? 12.18 02:57 140 0
나정도는 우울증도 아니었구나2 12.18 02:57 63 0
와... 식빵도 맛있는거 사먹어야하구나...2 12.18 02:57 156 0
한달에 1억씩 받고 싶다2 12.18 02:56 134 0
아이보리 바지에 회색 니트2 12.18 02:56 110 0
헌헌 리메이크된 걸로 봐도 ㄱㅊ음?4 12.18 02:55 164 0
이력서를 왜 이시간에 열람하지..? 7 12.18 02:55 667 0
리게티 더 매수할까.. 1 12.18 02:55 51 0
ㄹㅇ 목주름이 젤 나이 들어보이게 하는거같음...1 12.18 02:55 39 0
이성 사랑방 만났을땐 분위기 좋았는데 카톡 잘 안하면 어장인가15 12.18 02:54 452 0
팔자주름 어떻게 없애?? 12.18 02:54 26 0
이성 사랑방 성격을 어떻게 극대화시키지?2 12.18 02:54 123 0
근데 이게 성희롱이야??67 12.18 02:54 1103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해봐도 되나 6 12.18 02:53 215 0
남자들 귀엽다는 듯이 웃는거 호감 있어서 그런거임? 12.18 02:53 49 0
강아지 키우는 익 있어?3 12.18 02:53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