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5 01.12 19:3237535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312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0 01.12 14:364968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3 01.12 21:281529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962 0
역시 을 해줘야 지얘기인줄 안다 01.05 21:24 20 0
학원 조교들 애들 진짜 뒷담 많이 까...? 01.05 21:24 10 0
시장 떡볶이 먹고 싶다 01.05 21:24 11 0
네일 하고 싶다!!! 01.05 21:24 16 0
보통 부정출혈 약 끊고 며칠뒤에 생리해? 1 01.05 21:24 15 0
편알중인데 06년생들 담배사러 오는데1 01.05 21:24 42 0
Lp플레이어 이거 이름 아는사람 ㅠㅠ40 2 01.05 21:23 48 0
로또 1등 당첨되면 일 그만둘거야? 6 01.05 21:23 34 0
ㅎ 주간근무 갈때마다 새벽에 화장실서 못 나오겠네(드러움 주의) 01.05 21:23 11 0
필테 비추야?3 01.05 21:23 43 0
치아교정 입 너무 넣어도 웃기지? 01.05 21:23 8 0
저번주에 엽떡 2번 시켜먹었는데2 01.05 21:23 37 0
인쇼에서 옷 살 때 본인 몸에 잘 맞아야 하는 부분 길이만 알아도 반은 먹고들어감4 01.05 21:23 21 0
한 달에 50만원 아끼기 가능할거 같아? 3 01.05 21:23 13 0
개인적으로 푸룬 소화 다 된 밤에 먹는게 효과 더 좋드라 01.05 21:23 11 0
아니 대체 왜 마감까지 앉아있다가 가는거임?2 01.05 21:23 25 0
아침에 땅콩버터 먹으면 무조건 ㅅㅅ하는데 01.05 21:23 17 0
간호사 면접 보는데 히피펌 오반가…? 1 01.05 21:22 82 0
빼빼로에 꽂혀서 왕창 살려는데 이런건 왜케 싸지??2 01.05 21:22 54 0
치아교정 경험자 익들아.. 한 1년은 넘어야 좀 예뻐졌다 싶어?5 01.05 21:2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