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1l

[잡담] 겨울한정 그림자룩 좋아하는 사람 | 인스티즈

[잡담] 겨울한정 그림자룩 좋아하는 사람 | 인스티즈

영원히 블랙만 사모음...

근데 외투는 무조건 베이지인...



 
익인1
당신은 가짜그림자
6시간 전
글쓴이
에이 속이 시커매서 진짜 그림자임(?)
사실 멋내기용이 베이지고 한파용은 진짜 검은색뿐임...

6시간 전
익인2
헐 나도 저 8볼 티 샀는데
6시간 전
글쓴이
무신사 지금도 세일 많이 하길래 나도 지름!!
근데 송장만 아침 10시에 뽑아두고 배송을 안해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얘들아 진짜 나 망한듯.. 2:12 122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게임 연습할거다 이런 멘트 플러팅이야?5 2:12 40 0
난 추구미가 키큰녀인데 작아서 슬픔2 2:12 147 0
나만 이런거야? 1 2:11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남자랑 결혼은 아닌 것 같아..?14 2:11 138 0
택배 미친거 아닌가 2 2:11 254 0
안경테 9900원 괜찮을까1 2:10 24 0
화장품 60일정도 미개봉으로 뒀다가 써도 괜찮아?? 3 2:10 81 0
플랫퍼 쇼핑몰 아는 사람 2:10 24 0
인스타 보면 예쁜 사람 엄청 많은데 진짜 다 허상임?19 2:10 572 0
나 개말라 였을때는 뚱뚱해 보여서 더 빼려고 난리치다가 지금 돼지 됐는데 이정도는 ..4 2:10 316 0
이성 사랑방 헤오질거면서 자기는 어쩌구저쩌구 사랑해 어쩌구2 2:10 62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네한테 대시하는 사람들 보면 맘에 들어?4 2:10 116 0
아이가 나한테 수업을 안받겠대 2 2:10 120 0
분명 내 사진 괜찮다 생각했는데 볼수록 뭔가 이상함 2:09 17 0
두유 기계사서 만들어 먹는거 어때??? 여자한테 콩 안좋니??1 2:09 19 0
익들은 집에서 배터리 몇퍼에 충전해????6 2:09 79 0
12/17일 2:10분 <-이런거 너어어어무 거슬려ㅠㅠㅠ3 2:09 41 0
축하해줘🎉🎉 2:09 26 0
난 키크다는 인식 싫다고... 키큰녀 안하고싶다고...38 2:08 5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