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1

[잡담] 나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우울해서 쓴 메뫀ㅋ개웃기네 | 인스티즈


개의식의흐름 ㄹㅈㄷ



 
익인1
뱃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
1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노답...
16시간 전
익인1
그니까 전남친이고 나발이고 뱃살이 문제란거잖앜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있다 쓰니
16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4
진심 귀엽다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553 7:501537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0 7:3744139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69 15:4616421 0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17 16:515665 9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81 16:561749 0
아놔 나 진짜 어떡해 스카 화장실인데 변기막힘…………4 16:33 193 0
이성 사랑방 난 결혼할때 이 사람이 아빠로 적합한지를 보는듯4 16:33 127 1
스웨이드나 가죽 아우터 같은 건 한 번 사면 오래 입나? 16:33 12 0
이성 사랑방/결혼 도대체 결혼은 어떤 사람이랑 해야돼..6 16:32 168 0
히피펌 익들아1 16:32 72 0
옛날에 대학교때 나 컨닝했다고 교수한테 꼰지른애 생각남38 16:32 793 1
아 맘터 시켰는데 갑자기 먹기 싫음6 16:32 205 0
친구가 만날 때마다 알바얘기만 해.. 13 16:32 308 0
내일모레 기말고사.. 과목은 여섯개.. 16:32 10 0
고민좀들어주라ㅏㅏ1 16:32 16 0
와 쓰리타임즈 배송 개빠르네...? 16:32 51 0
헤라 블랙쿠션 건성이 쓰기엔 별로야? 16:31 17 0
한달에 식비포함 생활비 40으로 살기가능해? 5 16:31 28 0
토스 크리스마스 선물 계속 꽝나와!!!!!! 16:31 26 0
스벅 바크콜 마시고 배아파 이런적 없는데ㅠ1 16:30 37 0
이날씨에 반팔에 패쪼 입고 있는 초딩 발견4 16:30 49 0
여익들아 이거 관심 없는거지? 6 16:30 58 0
남친이랑 고기먹으로갔다가 개싸움14 16:30 241 0
알바 너무 안 구해지는데 수습 90 주는데라도 가야 되나.. 그럼 180에서 170..5 16:30 27 0
피부미용 자격증 딴 사람 ㅠㅠ4 16:3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