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48 12.16 17:1439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7 12.16 15:334989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6 12.16 23:582450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1 12.16 23:1417817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7 12.16 17:1623960 1
전공교수 애들이 개념없는짓 하면 전문대 애들 같다고 욕함4 2:37 32 0
쿠팡 배송중에 취소되는거 너무좋다2 2:37 415 0
그동안 나 많이 도와준 분한테 2:37 21 0
산타와 예수는 어떤사이야?13 2:36 198 1
마음이 불편하면 샤워를 못하겠어 2:36 67 0
호호바오일이 기름진 편이야? 2:35 20 0
걔랑 잘 될까? 2:35 2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진심으로 나만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없어?16 2:35 247 0
애들아 수고했어1 2:34 162 0
잡다한 글 읽어보고 싶어서 수능국어지문 읽는거 비추야??3 2:34 92 0
다이어터익 한끼 먹고 배고파서 잠이 안 온디 2:33 28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단점은 싸울때 ㅜㅜㅜㅜ8 2:33 250 0
운동+클린식 or가만히 쫄쫄 굶기16 2:33 259 0
나 걍 화나거나 속상한 일 있으면 집에서 걍 개처울고 씻고나면 싹 잊혀짐 2:32 25 0
근데 예쁜데 남미새일수가 있음?34 2:32 550 0
헌터헌터 히어로아카데미 재밌어? 17 2:32 138 0
카페 일한지 2달차(내가 젤 늦게들어옴)에 부매니저 제의 왔는데5 2:32 143 0
요가원 다녀보려고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 4 2:32 108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사람, 결혼 생각하는 둥잇나 11 2:31 164 0
남미새는 높은확률로 자존감낮음22 2:31 3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