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ㅈㄱㄴ 혹시 난이도도 어느정도일지..?


 
익인1
그냥저냥 관련학과면 무난함
6시간 전
익인1
아예 관련없는 학과면 힘들거 같기도 함
6시간 전
익인2
내기준 건축보다는 쉽고 기계보다는 어려운거같음
주변에 전기쟁이들 있는데 기사따기 어렵댔엉

6시간 전
익인3
전공자면 그냥 누구나 땀 ㅇㅇ 근데 비전공으로는 빡세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내가 거르는 남자 키2 2:19 63 0
친구 어머니가 무당이시라는데3 2:19 37 0
이성 사랑방 내가 피임약 먹는다니까 친구가 왜 남자를 위해서 먹녜 8 2:19 106 0
이번 학기는 중간고사가 망해서 비자발적으로 버렸지만 2:18 26 0
와 세상에 발톱을 물어뜯는 사람이 있었어?27 2:18 206 0
와 그날에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회가는데 카드로 택시 비용 긁으면 위치 탄로 날까봐... 2:18 27 0
사친이랑 모텔잡고 단둘이 술마시기 가능해?15 2:18 300 0
진로 선택을 앞두고 너무 고민이 돼9 2:18 141 0
인생 첫 천국의 계단 후기6 2:17 30 0
서울에서.20대후반이 가는 핫한 술집있는곳어댜?5 2:17 139 0
나 못된 친구야?5 2:17 31 0
다음주에 정말 기다리던 여행가는데 너무우울해 2:17 24 0
96년생들아 완전 소름 돋는 거 알려줄까??13 2:17 560 0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포기하고 싶다 2:16 20 0
참이슬에 왜 닥터둠이 있니? 2:16 21 1
얘들아 나 지금 고민이 있어 ......3 2:16 37 0
걔 나 그리워하는걸까?2 2:16 28 0
오모리 김치찌개 컵라면 맛있더라 2:16 14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호감 전했는데 난 별로 안내킬때, 너흰 보통 어떤방법 써?12 2:16 287 0
이렇게 둘 닮았다는 말 들어봤는데 공통점 뭘까..12 2:16 5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