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걍 연락 안 오거나 끊기면 다시 안 보내고 ㅇㅋ끝 이러고 마는데…. 내가 이상한가
난 한 번 끊기면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어서 애초에 좋아하면 끊길수가 없음 재회는 더욱 아니라 생각하고..
나한테 별 맘 없는 사람한테 뭘 구질구질 매달리고있음 그렇다고 사겨줄것도 아닌데 애인도 마찬가지임 나한테 맘없어 보이면 굳이 왜 돌려가면서 까지 만나


 
익인1
나도 그래
23시간 전
익인2
그게 맞음
맞는 인연만 유지하는데도 에너지 소모가 엄청남ㅇㅇ

23시간 전
글쓴이
나한테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잘할 시간도 모자란데
굳이 나 싫다는 사람한테 매달려봤자 득0 실100임

23시간 전
익인3
나도ㅇㅇ
23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시간 전
글쓴이
원래 후회가 있으면 더 미련남는법이야
성격이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최선을 다하는걸 추천함!

23시간 전
익인5
나도! 사람 마음은 노력으로 절대 못 바꾼다고 생각해
23시간 전
익인6
ㄹㅇ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897 12.17 07:5044095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73 12.17 07:3788887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79 12.17 16:5629863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6 12.17 16:5147072 3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6 12.17 15:4656301 1
인스타 둘러보기에 익숙한남자얼굴 있길래 눌렀는데 12.17 20:01 21 0
본체랑 모니터 택배로 보내 본 사람2 12.17 20:01 15 0
유통기항 오늘까지인거 새벽에 먹어도 돼?5 12.17 19:59 65 0
떡볶이 안시켰는데 잘한 선택이었다20 12.17 19:59 805 0
하기 싫은 마음을 어케 이겨내?3 12.17 19:59 20 0
유산균 먹고 피부 뒤집어질수있나3 12.17 19:59 21 0
섹시하게 뚜렷하게 이쁘면 여자만 좋아해??9 12.17 19:58 1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48 12.17 19:58 8332 0
햇살론 잘 아는 사람 잇뉘?😢 왜 소진됐다는겨2 12.17 19:58 71 0
근데 신고 검토완료만 돼있고 처리 안된 것도 많네 12.17 19:58 11 0
쥬스업 볼펜 쓰는 사람???1 12.17 19:57 20 0
번개장터 미쳤나5 12.17 19:57 57 0
횟집알바하면 회 자주먹나?1 12.17 19:57 14 0
몸살 걸린것 같은데 내일 출근 어쩌지 12.17 19:57 10 0
너무 자책하게된다 2 12.17 19:57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고 엉덩이가 너무 쳐졌대20 12.17 19:56 3548 0
지금밥먹으면살쪄? 12.17 19:56 16 0
프로자취러들아🥹 1 12.17 19:56 48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날 식당 어케 가 다들.? 무조건 예약이야?8 12.17 19:56 234 0
똥을 이틀에 한 번씩 싸는데 12.17 19:55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