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잡담] 가방 살말.. | 인스티즈

4만9천원이야



 
익인1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6 12.25 12:5969402 16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80 12.25 09:475975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35 1:09109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2 12.25 13:2244472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8638 0
6시 5붐에 일주는거 싸패아님? 12.17 19:14 14 0
사진 뭐가 더 잘 찍었어? 1122 4 12.17 19:14 98 0
안좋은 기억 계속날 땐 어캐해? 12.17 19:14 18 0
자취방 앞에 피자치킨가게 있으면 바퀴 나올라나..? 바로 앞 건물 1층 냄새도 같이.. 12.17 19:14 13 0
쌍수 하고싶은데 인상이 바뀌거든…? 하지마까2 12.17 19:14 43 0
아니 말을 왜 저렇게 할까 9 12.17 19:13 93 0
요아정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음2 12.17 19:13 32 0
술집은 msg를 얼마나 넣는걸까 12.17 19:13 25 0
이 소파랑 어울릴만한 러그 색깔 추턴해쥬!8 12.17 19:12 163 0
오늘의 저!! 녁!!10 12.17 19:12 486 1
보부상이었다가 본분을 잊고 작은 가방 들고다닌지 2년째... 12.17 19:12 15 0
인생선배들, 언니들 도와줘.. 공공기관 공기업 면접 후기 어디서 봐??1 12.17 19:11 87 0
이성 사랑방 업보는 모르겠고 다른 사람한테 상처주면 꼭 돌아오더라 4 12.17 19:11 146 1
주말까지 살뺄건데 그냥 무작정 굶는거어때?16 12.17 19:11 38 0
베개4개 쓰는데 하나더들이고싶다 12.17 19:11 13 0
234.000원 중고 vs 300,000 새제품1 12.17 19:11 23 0
맥세이프 카드지갑 골라주2 12.17 19:11 93 0
아니 뭐냐 무료 챗지피티 사주 전에 인티 글 기억나서 해봤는데4 12.17 19:10 124 0
박카스가 맛있어? 구론산이 맛있어?4 12.17 19:10 21 0
꼬소한 과자 뭐가 있을깡5 12.17 19:1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