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내 최애 메뉴


 
익인1
호록 하면 살 다발라짐... 완전 쫄깃탱글 따땃 바삭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8 12.20 17:5455075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9 12.20 16:0982452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38 12.20 17:3711922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77 12.20 16:30257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918 0
짜치다 윤슬 이후로 고견이란 말 많이보이는거같음33 12.19 00:28 760 0
주식 시트론이 퀀텀얘기했대 수익실현할 익들은 얼른 빠져도 좋을듯2 12.19 00:27 1471 0
쿠팡 알바 많이힘드니..3 12.19 00:27 96 0
짱구 극장판 개봉할 때마다 인티 예매권 이벤트 있던 것 같은데 이번엔 없네 12.19 00:27 15 0
7시에 일어나야한다 치면 5시쯤에 알람 설정해둠1 12.19 00:27 13 0
00에 모은 돈 하나도 없는 사람 있어? 14 12.19 00:27 132 0
내일 시험 마지막날이고 어차피 던지는 과목이어서 긴장풀린다 12.19 00:27 17 0
선물 골라주면 🍀행운이..🍀3 12.19 00:27 34 0
아이폰인데 요즘 왜 이렇게 혼자 진동이 울리지 12.19 00:26 15 0
뱃살 많으면 핀턱 스커트나 슬랙스는 무리겠지..? 12.19 00:26 15 0
20후반 커플링 60만원대 어때?1 12.19 00:26 61 0
이거 좀 짠순이같나3 12.19 00:26 30 0
이성 사랑방 나는솔로보면서 느끼는점1 12.19 00:26 196 1
엄마 말하는 말투도 별로고 정떨어진다 12.19 00:26 27 0
모자쓰려면 앞머리 눌리는거 감수해야겠지?1 12.19 00:25 22 0
익들아 울 편의점 다른 사람이 인수한다는데 사장이 쉬쉬하거든? 12.19 00:25 66 0
배민으로 술같이 시키면 대면으로 받아야 돼?12 12.19 00:25 317 0
자취, 대출금 갚기, 경제적 여유와 행복… 두개만 골라봐 ㅋㅋㅋㅋㅋㅋㅋ.. 12.19 00:24 27 0
뭐든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 플러팅이야?1 12.19 00:24 30 0
남자친구가 스벅 텀블러 뭐 예쁘다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ㅠㅠ 깜짝선물 해주고싶은데6 12.19 00:2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