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펜트하우스면 뭐야? 일반 호텔 모텔이런거랑 달라?


 
글쓴이
숙소 좋은데로 했다고 드립친건데 내가 이해못한건가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5 01.12 19:3237535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312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0 01.12 14:364968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3 01.12 21:281529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962 0
트립닷컴 같은 거 끼고 항공권 예매했는데 여권번호 입력 안해도 돼?4 01.05 21:29 33 0
기자들이 왜 안좋은 기사를 썼을까 싶었는데 01.05 21:29 19 0
새해에는 키링을 안사겠습니다 01.05 21:29 15 0
사장님이 넌 못하는 게 아닌데 왜 그렇게 긴장하냐고 함 01.05 21:29 23 0
코딩=마법이라는 거 어떻게 생각해?3 01.05 21:29 56 0
장기 백수인데 요즘에 만 나이로 말 안해?3 01.05 21:29 49 0
여자 키 158 vs 170 뭐로 살고싶어?9 01.05 21:29 73 0
동생 드러워 죽겠어 01.05 21:29 14 0
반올림 피자 단체로 장사안하나2 01.05 21:29 33 0
당근으로 러그 샀는데 너무 커서 안될거같은데 환불을 해야돼 재당근 해야돼?3 01.05 21:28 17 0
피시방 사장이 청소 했냐는데 뭘 말하는걸까? 2 01.05 21:28 12 0
엔프피보다 엣프피가 더 외향적인데 인터넷에 보이는건 왜 엔프피가 더 많.. 2 01.05 21:28 24 0
식욕 못 참을 것 같을 때 꿀팁2 01.05 21:28 317 0
하루종일 피자 두조각 먹엌ㅅ는데 배고파...치킨 시킬까2 01.05 21:28 37 0
라디오에 무안공항 관련 악플 경고 방송 나왔네1 01.05 21:28 27 0
넷플 추천해줄 사람 🙋🏻‍♀️🙋🏻‍♀️🙋🏻‍♀️7 01.05 21:28 69 0
역시 안보는군 또 나중에 돌려보려나 소문내고 01.05 21:27 11 0
(1분 뒤 펑) 오지콤 아닌 익 있냐 진지하게 안ㄲ려..? 20 01.05 21:27 621 0
니치어?? 라는브랜드알아?1 01.05 21:27 12 0
익들 손절한 친구한테 연락 오면 받아줄 거야?7 01.05 21:27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