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이제 곧 만학도로 대학 입학해서 수입이 끊기거든... 여행가서 꼼데 티셔츠나 가디건 커플템으로 일주년 선물 미리 사주는거 어때? 20대 중후반 커플이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48 12.20 17:5455075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9 12.20 16:0982452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38 12.20 17:3711922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77 12.20 16:3025700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918 0
엄마한테 말 안 하고 지흡하는 거 어케생각해9 12.19 00:42 113 0
수시러들 대학입학 전까지 뭐하면서 시간 보냈어?10 12.19 00:42 87 0
얘들어 미역국하고 어울리는 반찬 뭐가 잇읆가???!!7 12.19 00:42 24 0
일본와서 내가 하는말 디스원 , 땡큐 밖에없음1 12.19 00:42 26 0
취직하면 좋아했던 선배한테 연락할랬는데..2 12.19 00:41 236 0
혹시 릴 하이브리드 쓰는 사람 12.19 00:41 47 0
이성 사랑방 이해한다 vs 못한다17 12.19 00:41 139 0
오랜만에 검커렁~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9 00:41 80 0
직딩들아 휴가 내면 마음 안불편하니5 12.19 00:40 109 0
역시 쿠션보다 파데다...42 12.19 00:40 714 0
지방에서 서울로 취준하는 친구들아4 12.19 00:40 158 0
쌍수 해본 익 있어?14 12.19 00:40 111 0
중소랑 대기업 계열사면 당연히 후자가 나아..?2 12.19 00:40 280 0
겨울옷 사려는데 에이블리나 무신사 이런데서 질 좀 괜찮은 마켓 추천해줄.. 2 12.19 00:40 22 0
간호사 공부 못 해도 가능해??37 12.19 00:40 558 0
상대가 자꾸 나한테 바보거려서 짜증나는거 정상이지??2 12.19 00:40 17 0
이성 사랑방 첫 1:1 만남에서 상대에게 확 식은적 있어?2 12.19 00:40 144 0
지금 편의점 가서 소주랑 맥주 살말2 12.19 00:39 25 0
하 회식하고 이제 집가늦중ㅜㅜㅜㅜㅜ 12.19 00:39 21 0
자연모 어두운 익들도 흑발염색하면 달라?3 12.19 00:3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