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9시반쯤에 머하냐고 카톡(갠톡)온걸 발견
> 그 전에도 간간히 갠톡이 오간걸 확인
> 보여달라 했는데 절대 안보여줌
> 설명해주겠다고 하고 분쟁일으키기 싫다고 그 톡을 삭제 ㅋ
> 증거인멸;
> 개열받고 현장을 잡았는데 증거가 없어져서 화나지만 뭐라할수가 없는 상황.. 계속 열받음
애인(26살) 직장동료 42(여) 약간 푼수떼기같은 타입같음
그전에 다른 사친 여지인들(22~32) 과 다르게 바로 쌍욕이 나왔음..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지 말로는 이모라고 하는데... 왜레 짜증나고 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