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요일 오후 9시반쯤에 머하냐고 카톡(갠톡)온걸 발견
> 그 전에도 간간히 갠톡이 오간걸 확인
> 보여달라 했는데 절대 안보여줌
> 설명해주겠다고 하고 분쟁일으키기 싫다고 그 톡을 삭제 ㅋ
> 증거인멸;
> 개열받고 현장을 잡았는데 증거가 없어져서 화나지만 뭐라할수가 없는 상황.. 계속 열받음

애인(26살) 직장동료 42(여) 약간 푼수떼기같은 타입같음
그전에 다른 사친 여지인들(22~32) 과 다르게 바로 쌍욕이 나왔음..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지 말로는 이모라고 하는데... 왜레 짜증나고 쎄하지



 
익인1
42샇이랑?????? 진짜여도 걍 애인이 42살이랑 비람난게 짜쳐서 정떨어질듯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개열받아 지말로는 37동료남과 오작교 역할중이라는데 어케믿냐고
2개월 전
익인2
직장동료 나이만 보면 뭐 별거겠어 싶긴 한데 그 동료랑 뭔 사이든간에 애인 대처방식이 너무 빡치고 신뢰 떨어져서 못 만날 것 같음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나지금 신뢰 40%임...
2개월 전
익인3
톡 지운게 너무 화나 나는 더 못만날듯
2개월 전
글쓴이
걔도 나랑 헤어지는게 더 자유롭고 럭키비키할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387 03.05 14:2591588 2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52 03.05 14:3572642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48 03.05 16:4259228 0
일상20대 자궁 적출 후기..! (긴 글 주의)219 03.05 16:5723178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54 03.05 15:1615122 0
밖에서 간단하게 머리감을수 있는데 있어?22 03.05 23:48 476 0
정신과 가보고싶은데 용기가 안나 10 03.05 23:48 42 0
아 배탈 났음 03.05 23:47 14 0
와 생리통 거같음 진짜 하 03.05 23:47 17 0
외모 자기취향 만나면 얼굴만 봐도 화풀리고 걍 웃게돼?15 03.05 23:47 412 0
광주 벚꽃 어디가 제일 볼만해? 03.05 23:47 13 0
아이폰사진 한번에 싹 정리할수있나? 03.05 23:47 14 0
대학생 용돈3 03.05 23:46 32 0
호감 가는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향수 어쩌구 03.05 23:46 28 0
뻘하게 김건희 헤어라인 볼때마다 거슬리네 03.05 23:46 15 0
나 얼굴 이쁘다고 괜히 남자들한테 건들건들거리는5 03.05 23:46 103 0
술자리 안좋아하는데 과팅할까ㅜ 2 03.05 23:46 19 0
소개팅남이 군면제라는데 좀 그런가?2 03.05 23:46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일주년에 반지나 맞추러 갈래? 라고 하는 거 어떰?13 03.05 23:46 349 0
슈슈통 같은 브랜드 말이야 03.05 23:46 14 0
손가락 상처는 병원 어디 가야해..?ㅜㅜㅜ5 03.05 23:46 67 0
상사가 부모님 세대랑은 다르게 요즘엔 회사 한곳에서 03.05 23:46 24 0
남사친이 대부분인 여자애들중에 정상인 못봤는데 너넨 어때? 1 03.05 23:46 23 0
아이폰 2개면적 변기물 빠트린 새 휴지 버린다 vs 어떻게든 살려본다1 03.05 23:46 17 0
모지 왜 화재경보기 울렸지 2 03.05 23:46 1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