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61 12.21 16:045374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51027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9 12.21 09:5666475 2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87 12.21 17:409793 0
타로 봐줄게136 12.21 23:274368 0
국취제 2유형 할거냐 해서 한다했는데 3 12.17 11:29 48 0
이메일 주소 검색 !!! 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젭알4 12.17 11:29 27 0
경리가 아무나 할수있는 우스운 직업이야?90 12.17 11:29 948 0
너무 불안해서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어 12.17 11:29 29 0
우리 회사에 진짜 문제 직원 그만뒀는데13 12.17 11:28 561 1
뭐하고살지 12.17 11:28 22 0
어떻게 판다가 동그라미2 12.17 11:28 126 0
사무직에 재무회계직 말고 뭐있지?5 12.17 11:27 81 0
이거 과자 꼭 먹어 40 3 12.17 11:27 625 0
익들아 나 책 보고 코딩해봄 ㅋㅋㅋㅋ(html은 코딩이 아니라고 합니다😭)23 12.17 11:27 686 1
작년부터 올라왔던 공고 아직도 공고 있다2 12.17 11:27 31 0
연봉 갑자기 협상해서 올라갓다3 12.17 11:27 89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우리애 수술하고 오늘 퇴원인데 뭐 먹여야할까!!5 12.17 11:27 19 0
사이즈 큰 원피스 자주 입으면 살찌기 쉬워?4 12.17 11:27 18 0
회사 혼자다니는게 훨 나은거같음 아 짜증나 ㅋㅋㅋㅋ7 12.17 11:26 202 0
정신과약 안줄이고 싶어도 꼭 줄여야돼?3 12.17 11:26 26 0
이성 사랑방 생일 가까운 둥이들아2 12.17 11:26 67 0
PT 17세션 56만원 어때?2 12.17 11:26 20 0
사무실 히터로 홍조 난리인데 에스트라 로션 크림 둘 중 뭐가 더 좋을까 12.17 11:26 52 0
출장 갔다가 6시 전에 끝나면 다시 회사로 복귀하는 곳이 더 많아?3 12.17 11:2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