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70 12.16 17:14412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5 12.16 15:335173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22 12.16 23:5826970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2 12.16 23:1420043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1 12.16 17:1625637 1
아ㅠ 알바 진짜 딱 한달도 좋으니까 제발 붙고 싶다 3:37 72 0
와씨 마켓컬리 냉동 붕어빵 짱이잖아..?26 3:35 863 0
주식 완전 주린이인데 3:35 46 0
자기 캐릭터 만들어서 애니 주인공들이랑 엮는 그림 그리는 거 뭔가 신기해 3:33 87 0
진짜 맛있는 껍데기 먹고싶다2 3:33 26 0
의사가 피부가 껍데기같다는데 두껍다는 말임?3 3:33 232 0
22살에 가진 능력은 보통 어느정도 있을까 ???1 3:33 84 0
극집순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성향으로 바뀌는건 드물지? 3 3:32 178 0
이성 사랑방 첫 연애는 원래 이래?4 3:32 494 0
이성 사랑방 나 식이장애 있었던거 애인도 아는데 살빼라고 함5 3:31 170 0
제주 2월초에가도 눈 쌓여있을까?2 3:31 81 0
아트빌더 구독자 많아졌네 3:30 109 0
이성 사랑방 뚱뚱인데 이목구비 얼굴 예쁨 잘꾸밈 vs 말랐는데 외모는 평범 안꾸밈12 3:30 289 0
눈썹 가운데 줄이 있거든?? 보톡스 맞으면.돼?? 얼마정도해?9 3:29 204 0
이성 사랑방/이별 2주사귀고 헤어진지 한달 됐으면 남인가 ? 2 3:29 159 0
나이 아무리 먹어도 엄마 눈에는 애기인가벼 3:29 146 0
여자도 군대 가라는 주장1 3:29 38 0
진짜 나이 먹을수록 비교는 절대금물이구나2 3:28 206 0
포케 맛있어? 12000원주고 먹을만해?10 3:28 232 1
이재명 되면 ...나는 좋은데..4 3:27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