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잡담방에서 안 되낭...


 
익인1
일상 게시판에서 일상 노란 별(자주 가는 게시판) 버튼 오른쪽에 있는 깔때기(필터링) 버튼 눌러 보면 같이보기 항목 뜰 텐데 거기서 이성 사랑방 삭제하면 돼
2개월 전
글쓴이
미쳐따 고마워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익인1
즐티하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386 03.09 16:0449724 7
이성 사랑방교회 같이 가자는거 애인 입장에선 불쾌해? 286 03.09 11:2346676 0
일상애들아 진심 급해ㅠㅠㅠ🚨🚨🚨🚨🚨🚨🚨🚨 295 03.09 10:0550203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207 03.09 21:2316586 0
야구파니들은 잠온다 써98 03.09 14:3514299 0
블라인드 이 글 진짜 공감간다25 03.05 21:38 874 0
주말에 앞머리 픽서뿌렸는데 03.05 21:38 24 0
나 오늘 피크민에 만원이나 썼다..ㅎ 03.05 21:37 20 0
배고플때 김먹는거 안좋은건가.. 03.05 21:37 18 0
한 53학번 정도엔 03.05 21:37 70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으로 편지 써보는거 어떻게 생각해?15 03.05 21:37 194 0
분위기가 보수적이다 이런건 어케알아..? 03.05 21:37 14 0
이성 사랑방 재회하면 날짜 다시 처음부터 세는거야?4 03.05 21:37 91 0
내 친구가 이러는 이유가 뭘까? 1 03.05 21:37 33 0
아이폰 에타 위젯 없어졌어? 03.05 21:37 17 0
오버나이트 생리대 살 돈으로 팬티형 사는게 낫겠다 03.05 21:37 59 0
초록글 보니까 궁금한건데3 03.05 21:36 25 0
아 오늘 왤캐 잘 풀리지 행복하네 03.05 21:36 16 0
mt 진짜로 모든 학년 섞어서 술마셔?.... 03.05 21:36 30 0
아 글 보자마자 웃은건 또 처음이네ㅋㅋㅋㅋ 03.05 21:36 17 0
본인표출 나 야식 먹으려고 저녁 유산소 옴.... 10 03.05 21:36 333 0
익들은 학창시절에 돌던 소문 있어?4 03.05 21:36 79 0
너희는 뒷담했다 들키면 사과해? 2 03.05 21:36 56 0
버릇 쉽게 고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03.05 21:36 20 0
개강총회 여자 끼리 앉아?? 03.05 21:3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