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ㅈㄱㄴ


 
익인1
20대에 동안찾는거면 걍 스타일이 유치한거빼곤 없다
14일 전
익인2
하관?턱?짧음
14일 전
익인2
눈동글동글하고
14일 전
익인3
하관 짧고
피부 탄력

14일 전
익인4
피부
14일 전
익인4
나 턱긴데 고딩으로 봄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509 12.30 11:32119293 31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503 12.30 18:4962764 0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97 12.30 11:163639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93 12.30 18:4620580 2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4 12.30 13:0133579 0
나는 담배보다 술이 더 심각한거 같음8 12.26 15:47 149 0
피부과에서 클렌징 프로세스래서 뭐지 이랬는데1 12.26 15:46 16 0
형제/남매/자매 둘다 공부 잘하기 어려운 듯 1 12.26 15:46 23 0
근데 진짜 생기부에 악담적힌 사람 많음??3 12.26 15:46 26 0
아 숙취 미치겠다 12.26 15:46 24 0
취업 자료 파는 사이트 어딘지 아는사람 12.26 15:46 13 0
사주, 점 이런거 믿어??6 12.26 15:46 60 0
아 진심 손님 자의식과잉 심해서 뭐라 반응해야할지 모르겟음7 12.26 15:46 177 0
가족한테 코로나도 독감도 안 옮아본 사람인데 뜬금없이 감기가 옮아버림.. 12.26 15:46 15 0
아니 월루도 하루이틀이지...14 12.26 15:45 600 0
푸핫 ㅋ 나 알리에서 잠옷으로 입을 반팔 샀으 40 10 12.26 15:45 669 0
난 업보(카르마)가 이상한 방향으로 있더라1 12.26 15:45 120 0
쿠팡 출고 처음해보는데 신규야? 3 12.26 15:44 38 0
헤헤 아빠한테 크리스마스 용돈 받음1 12.26 15:44 28 0
부모한테 사랑 못받고 큰애들이1 12.26 15:44 168 0
친오빠가 블라인드 면접으로 한 말 있는데 뼈맞음 13 12.26 15:44 1258 0
터치되는 장갑 어디서 사는게제일 좋을까1 12.26 15:44 33 0
40) 나 진짜 쌍수 세미아웃 어울릴까?(혐오주의) 5 12.26 15:44 356 0
헐 손화민 96이구나 어리다2 12.26 15:44 128 0
왜 안되는걸 안된디고 말 못하는 세상이 된거지1 12.26 15:4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