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4 3:4137516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35 0:3615612 0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246 0:098621 0
타로 봐줄게150 12.21 23:279504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7 7:4810756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애인이 자기한테 특별해???22 12.17 11:49 204 0
과제 제출만 하러 왕복 5시간 학교 가는 중^^.. 12.17 11:48 42 0
회사사람이랑 사생활얘기 다 하고 겁나 친해지면 좋은점 있음..?34 12.17 11:48 817 0
ㄹㅇㄹㅇㄹㅇ현실적이고 냉철하게 국비로 웹디 배우면 취업이 가능하긴 해??8 12.17 11:48 83 0
공부머리랑 일머리랑 진짜 다르구나 라는걸 새삼 깨달음6 12.17 11:48 423 0
규민이라는 이름 딱 들어봤을때 남자같아?7 12.17 11:47 69 0
응칠 응사 응팔중에4 12.17 11:47 43 0
나이먹을수록 말에서 본인의 수준이 드러난다는게 느껴짐 12.17 11:47 23 0
4월중순에 전역하는데 휴가 36일 남은 거면 많이 남은거야?5 12.17 11:47 25 0
쌍수하고 인생 달라진 익 있어??1 12.17 11:47 48 0
아 ㅠㅠ 오늘 면접인 줄 알고 일찍 나왔는데5 12.17 11:46 361 0
전남대는 인서울로 따지면 어느 라인이야??22 12.17 11:46 378 0
이성 사랑방 니네 이성친구랑 주로 뭔 얘기 함?1 12.17 11:46 111 0
주식/해외주식 토스에서 미장 원하는금액에 걸어놓는것도 수수료나가??1 12.17 11:46 237 0
아 알바 면접본지 하루 지낫는데 연락안온거면 떨어진거겠지?1 12.17 11:46 35 0
나도 모르게 입이 자꾸 나오는데 12.17 11:46 12 0
지금 왜 갑자기 야한 몸 플 도는거임?1 12.17 11:46 102 0
나 여행가서 드디어 미국 빨간치토스 첨 먹어봤는뎈ㅋㅋㅋ40 10 12.17 11:46 498 0
집 가서 다시 머리 감아야지 12.17 11:45 13 0
인팁 시점 e_f_ 계열 웃기긴 한 듯 12.17 11:45 3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