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발목 충격파 개아프다 12.17 19:30 15 0
블루베리맛 나는 맛있는 젤리 뭐 있을까? 12.17 19:30 17 0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미칠 것 같아 12.17 19:30 18 0
개발자익들아 중소 > 중견, 대기업으로 이직 가능해?3 12.17 19:30 128 0
축의금 어느 정도가 적당해?4 12.17 19:30 59 0
사주보러갔는데 이름에 흉이 껴있대 12.17 19:29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가면 답장텀 어케와??6 12.17 19:29 128 0
태워달라니까 코고는척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12.17 19:29 31 0
나 내일 면접이야 애들아...2 12.17 19:29 32 0
길이 단위 -> ' " 이거 뭐야??2 12.17 19:29 25 0
워홀은 왜 가는거야?2 12.17 19:29 109 0
울집 강아지때문에 울었음,,,,,,,,,,,26 12.17 19:28 654 0
일본은 자기네들만 4계절 있는 줄 안다는거 진짜여??16 12.17 19:28 629 0
아이패드 프로 쓰는 익들아 만족함??2 12.17 19:28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뚜벅이 커플 결혼한 거 본 적 있어?10 12.17 19:28 344 0
초봉 5300이면 이정도는 감수함?66 12.17 19:27 881 0
이성 사랑방/ 내가 자주 데리러 가는데 아무사이 아니거든2 12.17 19:27 130 0
인스티즈 가입한지얼마안됐는데 이거뭐임2 12.17 19:27 41 0
20대직장익들아 착하다는 소리가 무조건 호9라는소리야? 8 12.17 19:27 32 0
알바 익들 지금하는 알바4 12.17 19:27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