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5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남자가 사귀는동안 여자나오는 노래방 3번감 
근데 지는 안불렀다고 +이실직고 먼저 순순히 해서 
진짜로 믿고 흐린눈하고 결혼함 
그 일 있고 두번이나 더 가고 연락두절됐는데
그거말고 나머진 다 너무착하고 좋은사람이고 그뒤로 
5년만나는동안 그 3번 말곤 여자문제로 그런적없다고 넘어감..
ㅋㅋㅋㅋㅋㅋ


 
   
익인1
익인2
아 ㅋㅋㅋㅋㅋ나도 이 글 생각남
1개월 전
글쓴이
헐 나도 저거보고 글씀
1개월 전
익인3
결혼하고나선 여자문제로 그런 적 없는게 아니라 들킨 적이 없는 거겠지
자기 무덤을 파는구만........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저 3번이 5년의 연애동안 너무 작은 트러블이라 넘어간다는데 내가봣을땐 들킨적없는거임 다른건 ㅋㅋㅋ
이실직고한건 알리바이 없으니 얘기한거고

1개월 전
익인4
남미새면 남자 주변에 많을텐데
굳이 그런 애랑 결혼까지 왜 하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못생겨서 없어 그냥 남자만 좋아해
1개월 전
익인4
아 그래? ㅠㅋㅋㅋㅋ긍데 ㄹㅇ 결혼은 진심 왜한거,,,,,저걸 봐줄정도로 좋아했나 상대도 똑같이 여미 만난것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남자가 유순해ㅋㅋㅋㅋ해달란대로 다해주는 스타일이래
그래서 알면서도 내가 어디가서 이런남자 만나겠나싶어 한거 장기연애 매몰비용도 아깝고

1개월 전
익인5
이런 글 봤었는데
이런 사람이 많구나

1개월 전
글쓴이
내가옛날에 한번 쓴적있엉 ㅋㅋㅋ내글일지도..? 혹시 이런것도 본표해야되나??
1개월 전
익인6
남미새들은 걍 흐린눈 하고 만나는듯... ㄷㄷ 지팔지꼰이지 ㅋㅋㅋ 나중에 후회 해도 지 손해라 어쩔수 없음..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깐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걍 걔도 하자 있는 거임 그럴만한 조합인 거라
1개월 전
글쓴이
하자있는거맞아 ㅋㅋㅋㅋ 걔도 가벼운만남(순화)많이즐겼던애임 그리고 자존감 ㄱ ㅐ낮아서 맨날 나포함 주변인들 의식+견제하고다님 옷사면 브랜드인지 보세인지부터 물어보는애임
머 잘되면 그게 어려운건지 쉬운건지부터 물어보고 진짜로 인정할만한건지 엄격한 잣대 들이댐 쉽게 남의 성공을 인정하지 않으려고ㅋㅋㅋㅋㅋ 질투도 오지는거지 질려 질려
지금은 손절완

1개월 전
익인7
잘 만났네.... ㅎ
1개월 전
익인8
걔한테는 제일 좋은 선택지인것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맞아 나도 속으로 너다운 선택이다 라고 생각했음 별 흠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지 아니면 흠이여도 개의치않던가
1개월 전
익인8
흐린눈 하는가봄ㅋㅋㅋ그 땐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었고 평소엔 나만 본다 이렇게 정신승리 하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니가 한 말 그대로 함 ㅋㅋㅋㅋㅋ
뭔 술에너무취해서 기억이안났다 동료들한테 휩쓸려서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뭐가 달라지나? 술먹으면 다 그러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4년 일하고 퇴직했는데 바로 면접 보러갈려고.. 01.20 21:44 52 0
저당 제로가 세상을 지배한다 01.20 21:43 14 0
비누향 향수는 호불호 안갈려?6 01.20 21:43 56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연애 헤어진지 거의 두달 되어가는데 아직도 슬프고 공허해.. 언제쯤이.. 7 01.20 21:43 106 0
멘탈강해지려면 어떻게해야해??2 01.20 21:43 21 0
직장인들아 원래 업무 이정도는 다들 해?26 01.20 21:42 787 0
장례식장 처음 가보는데 조의금 얼마 내야할까...?10 01.20 21:42 25 0
아 자살하고싶다 우울하다 그냥1 01.20 21:42 42 0
하 추위 많이타는데 사람들 안춥다하는거 왤케 화가나지 01.20 21:42 14 0
작년 11월에 퇴사했는데 연말정산 직접 해야해?3 01.20 21:42 72 0
나 감긴데 내일 알바 대타 쓸까 말까ㅜㅜ3 01.20 21:42 35 0
티빙 좋아?1 01.20 21:41 12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남녀가 한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서로를 찾고 인사하면1 01.20 21:41 103 0
김치 온라인에서 산거 2달 넘었는데 걍 먹어도 되겠지..? 3 01.20 21:41 13 0
회사에 팀장 생겼는데 힘든거 다 말해도 되나??9 01.20 21:41 54 0
아쒸 연말정산 천오백 뱉네48 01.20 21:41 1323 0
쿠팡이츠 오배송 받고 느낀점 01.20 21:41 43 0
이번 설 해외가는 분들... 어디가시나용1 01.20 21:41 6 0
선관위가 투표를 조작할 수 있나?4 01.20 21:41 65 0
알바 본인 한명인 곳에서 일하는 익들아7 01.20 21:4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