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내일 9시에 시험이고 9시까지 학교 가려면 7시 45분 버스를 타야돼서 무조건 7시에 일어나있긴 해야하거든 ..
근데 지금 너무너무 졸린데 지금 자서 5시에 일어나서 두 시간 동안 공부하기
아니면 지금 4시까지 공부하다가 7시에 일어나기
골라줘 ..


 
익인1
걍 자고 시험전에 정리노트봐..
13일 전
익인2
4시까지 공부...
5시에 못일어난다...

13일 전
글쓴이
오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3 11:3250020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7 8:1150865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37 11:1614685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8 13:0110367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5 0:1717940 0
얼굴 크고 여백 많고 앞광대 있는데 머리 묶는 게 왜 더 나을까...?10 12.26 15:02 135 0
이성 사랑방 맞춰주는사람vs맞는사람7 12.26 15:02 110 0
편의점 사장님 진짜 감동 심하다…….이정도면 프로포즈 아니니?(아님) 12.26 15:02 26 0
주식 역시 나에게 최고 효자는 테슬라구나… 2 12.26 15:02 408 0
3일 내내 열 38도 넘으면 못견딜만큼 힘들어?1 12.26 15:02 31 0
내 겨울 간식 장바구니 봐 줄 익? 12.26 15:02 12 0
다리 꼬고 있는거 건방져 보여?1 12.26 15:02 14 0
변비거나 떵 잘 안나오는아들아이거 먹어봐2 12.26 15:02 69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원래 선톡 잘 안해??6 12.26 15:02 115 0
172에 61이면 ㄱㅊ지 않아??13 12.26 15:02 37 0
나보다 식습관 쓰레기인 사람 없음 아무도 나 못이김4 12.26 15:02 29 0
얼굴이랑 성격이랑 관련 크다 생각해?아님 별개라 생각해?5 12.26 15:02 27 0
아 제발 맞춤 색상 쿠션 만들어 주는 화장품 업체 없어????????? 12.26 15:02 19 0
갑자기 스팀 치고싶다.. 12.26 15:02 25 0
월세사는 자취익들아3 12.26 15:01 98 0
엄마 나이 들면서 밥먹을때 쩝쩝거리고 성격도 드세졌어6 12.26 15:01 90 0
대전 혼여 어때6 12.26 15:00 97 0
이성 사랑방 어플 ㅆㄹ.ㄱ남 못잊고있음12 12.26 15:00 357 0
법원 공무원 ㄹㅇ싸가지 없네 14 12.26 15:00 492 0
얘두랑 네이버 검색기능 이거 알았어? 거의 월루용 기능5 12.26 15:00 8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