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나 전애인 키가 너무 작아서 몇이냐 물어볼 수가 없었는데
다들 물어보니..?


 
익인1
난 물어봤는데 작아보여러
2일 전
글쓴이
홀 나는 상처받을까봐 못 물어봄
2일 전
익인1
그냥 자연스럽게 물어봤움 근데 키몇이야? 아하~ 이런식으로 ㅋㅋ
2일 전
익인2
그냥 뭔가 연애초? 아님 썸탈때 서로 키 몇이냐 물어보고 했던거 같은데
2일 전
글쓴이
아아 그럴 수 있겠다
2일 전
익인3
입이 안 떨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나랑 눈높이 ㄹㅇ 똑같앗는데 이깍깨물고 모른척함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아 나도 진짜 똑같았는데 절대 못 물어보겠더라 키 얘기 나오면 걍 ㅎㅎ.. 이러고 말음 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868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4 12.18 14:5746033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4 12.18 21:454912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4 12.18 21:524728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9 14
돈많은데 준법정신 없는사람 걸러야해??1 12.17 03:05 19 0
와 이 썬크림 아직 있네1 12.17 03:04 130 0
이성 사랑방 여자의 촉이란.. 5 12.17 03:04 163 0
두끼 혼밥 가능해?11 12.17 03:04 272 0
자취생익들아!!! 수건 무슨 색이 젤 좋니18 12.17 03:03 556 0
와 역대급 스트레스 받는 시험시간이다 12.17 03:02 101 0
문정부때 뮨파들도 판단을 잘 했어야 함2 12.17 03:02 50 0
햄버거 12시간동안 책상에 있었는데 먹어도되려나5 12.17 03:01 176 0
지거국 에타 특징7 12.17 03:01 228 0
7시간 뒤 시험이거든? 근데 눈에 1도 안 들어온다 12.17 03:01 25 0
이성 사랑방/이별 8년연애 끝이 바람 ㅋㅋ 이라니19 12.17 03:01 627 0
22여 31남도13 12.17 03:00 182 0
22살 늦은거 아니라고 해주ㅜㅠㅠ26 12.17 03:00 521 0
내일 약속있는데 12.17 03:00 75 0
하암 자야겠다 12.17 03:00 19 0
올해는 아직까진 중국발 발암먼지 ㄱㅊ한듯 12.17 03:00 18 0
당근 거래하는데 옷만 달랑 들고오네;4 12.17 02:59 691 0
휘뚤마뚤 가방으로 이거 어때?4 12.17 02:58 332 0
이성 사랑방 우리 잔잔한 커플이야?16 12.17 02:58 353 0
입안 건조하면 어떻게 해야함?3 12.17 02:58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