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거절을 진짜 대놓고 함
나는 소개팅하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차단하거나 
심지어 유학간다는 거절 레즈라고 거절 
살빼야한다고 거절 등등 
아님 그냥 대놓고 차단하거나 
 그냥 대놓고 함
집으로 찾아오는거에 대한 두려움 있냐는데 어차피 아파트 경비 있고 좀 그정도로 이상한 애는 초반에 쎄함 감지하고 내가 걸러서 


 
익인1
ㅋㅋㅋㅋㅋㅋ솔직히 이상한 남자들도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듯
1개월 전
익인2
ㅇㄱㄹㅇ
1개월 전
익인6
ㅇㅇ 그런듯
1개월 전
익인3
ㄹㅇ 나도
1개월 전
익인4
어라 나도... 그냥 친한오빠로 연락이라도 하자는거 아니요. 안하셨음 좋겠어요. 했다가 머 없다고 욕먹음ㅎㅎ...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욕먹던말든 그냥 상관 안함 ㅋㅋ 그냥 나는 차단함
1개월 전
익인5
나도 정색하고 표정 썩는 타입인데
이상한 남자가 나한테 넌 좀 어려운 스타일이다? 이런거 생각남 죽을라고 진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나 올해 상반기에 인연 있을까??2 01.20 21:40 19 0
주근깨 시술하고 당일날 알바 할 수 있을까..?8 01.20 21:40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랑 헤어지고 만나기로 했었는데 4 01.20 21:40 79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연하남이 어떨때 귀여워보여?5 01.20 21:40 118 0
아니 속눈썹 펌 한지 한참됐는데 한쪽만 컬이 안죽어... 01.20 21:40 9 0
연말정산 월세액 자료 제출하는거! 6 01.20 21:40 442 0
이성 사랑방 근데 ENTP는 너무 좋아하는 티 내지 말라는데에 .. 조언 좀17 01.20 21:39 129 0
이성 사랑방 남익잇음?6 01.20 21:39 82 0
토익스피킹 1/19 친사람있어? 01.20 21:39 13 0
인티 장터타로 기대안했는데 잘 맞춰.. 01.20 21:39 10 0
세상에서 눈치 없는 사람 제일 싫음 01.20 21:39 20 0
대기업일수록 하루 결근해도 업무에 큰 지장 안생겨..?3 01.20 21:39 32 0
일한지 3일차 인수인계 제대로 안 받규 술집에서 나 혼자 있음..1 01.20 21:39 40 0
이성 사랑방 애 생기면 어떻게 할거냐고 질문하면 어케 대답해?15 01.20 21:39 129 0
차라리 자랑글이면 자랑글이라 쓰지 의견 물어봐놓고 사람들 의견 다르면 .. 01.20 21:39 12 0
오늘 낮에 인티 왜 안 됐던거여 3 01.20 21:39 40 0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안 버림1 01.20 21:39 16 0
우리나라 절대 못참는거 중 하나 01.20 21:38 10 0
넷사세말구 현실에선 만나이 안쓰지??6 01.20 21:38 28 0
혹시 샴푸 안맞는 거 잘못쓰면 머리카락 더 빠질 수 있어???ㅜㅠ 01.20 21:3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