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거절을 진짜 대놓고 함
나는 소개팅하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차단하거나 
심지어 유학간다는 거절 레즈라고 거절 
살빼야한다고 거절 등등 
아님 그냥 대놓고 차단하거나 
 그냥 대놓고 함
집으로 찾아오는거에 대한 두려움 있냐는데 어차피 아파트 경비 있고 좀 그정도로 이상한 애는 초반에 쎄함 감지하고 내가 걸러서 


 
익인1
ㅋㅋㅋㅋㅋㅋ솔직히 이상한 남자들도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듯
13일 전
익인2
ㅇㄱㄹㅇ
13일 전
익인6
ㅇㅇ 그런듯
13일 전
익인3
ㄹㅇ 나도
13일 전
익인4
어라 나도... 그냥 친한오빠로 연락이라도 하자는거 아니요. 안하셨음 좋겠어요. 했다가 머 없다고 욕먹음ㅎㅎ...
13일 전
글쓴이
나는 욕먹던말든 그냥 상관 안함 ㅋㅋ 그냥 나는 차단함
13일 전
익인5
나도 정색하고 표정 썩는 타입인데
이상한 남자가 나한테 넌 좀 어려운 스타일이다? 이런거 생각남 죽을라고 진짜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9 11:3251175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9 8:1151584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45 11:1615816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9 13:0110825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9 0:1718829 0
난 성인이나 사회에 대해 너무 각박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거 같음3 12.26 14:59 107 0
오늘 연차인 대리님한테 회사 메신저 남긴다 만다?? 8 12.26 14:59 81 0
정보/소식 혹시 오늘 26일 대학로에서 이프덴 뮤지컬 볼 수 있는 사람 있어? 12.26 14:59 45 0
애들아 너희는 pt 보통 얼마 주고 끊었어?7 12.26 14:59 63 0
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98 12.26 14:59 73640 4
생리 전 치통 당첨 12.26 14:59 13 0
얘들아.. 5인 미만 사업장 다니는건 진짜 아니야.. 4 12.26 14:58 98 0
대학생들 진짜 정치질 잘하는 남자 만나면 안됨..ㅋㅋ 12.26 14:58 32 0
오늘 단발하러 간다!!4 12.26 14:58 23 0
시장에서 카드 거절하는건 또 처음보네4 12.26 14:57 189 0
일쓰10봉벌써다씀 12.26 14:57 8 0
영화볼 때 뭐 먹을까 12.26 14:57 11 0
이성 사랑방 4주년 담달인데 시간 가지자는데.. 다시 돌아올것같아?1 12.26 14:57 68 0
세럼 오래된 거 써도 될까 2 12.26 14:57 55 0
시골에서 사는익들 여기서 몇개잇음?10 12.26 14:57 83 0
아빠가 넘 원망스러운데 어떡하지 3 12.26 14:57 101 0
똑똑한 친구 좀 도와줘1 12.26 14:57 65 0
우리 회사 31일날 회식한대47 12.26 14:56 1285 0
이성 사랑방 서로 전 애인들 다 알면 이런 생각 드는 게 당연한가?2 12.26 14:56 133 0
종강한 대익들 뭐해 ?? 할 거 추천좀 ~1 12.26 14:5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