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82 12.19 08:304823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8 12.19 13:458208 1
이성 사랑방/이별못잊어티즈 하자^^…. 다들 얼마나 못잊고있니114 12.19 05:0521093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10살차이인데......2222 59 12.19 08:3430250 1
이성 사랑방27-28살 여둥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43 12.19 10:5315743 0
이별 차여본 엔팁 여익들 있어? 2 12.18 02:28 70 0
차라리 누가 더 나아 다들?!6 12.18 02:25 86 0
장거리하는데 디데이 ㄹㅇ훅훅가네6 12.18 02:24 334 0
오해해도 무죄인거 알려줘4 12.18 02:23 253 0
썸붕!3 12.18 02:22 130 1
너희는 이런 조건이 사랑하는데 문제있다고 생각해?2 12.18 02:22 84 0
장거리 직장인 커플들아 카톡 할말 없지 않아??3 12.18 02:21 189 0
남자 피부 안좋은데 이걸로 매력 떨어질 수 있어? 18 12.18 02:17 173 0
진도가 너무 빨라8 12.18 02:17 466 0
고백 공격 갈긴 색이 군대감 2 12.18 02:16 83 0
이별 이거 미련 같아? 7 12.18 02:16 212 0
걍 대화할때 자동적으로 미소띄는 익들 있어?5 12.18 02:16 254 0
애인 코털 나온 거 까지 사랑해줄 수 있어?11 12.18 02:15 199 0
다들 결벽증 있는 남자 괜찮아?15 12.18 02:14 102 0
애인이랑 만나는 날 12/31 vs 1/1 5 12.18 02:14 93 0
하 내 애인 왜저래 진짜 5 12.18 02:13 156 0
연애중 애인 술마시고 있는데 서운한거 언제 말해야하나 ㅋㅋㅋㅜ 4 12.18 02:13 119 0
연애중 싸우고 약간 정 안 가는디1 12.18 02:12 89 0
진짜 좋아서 사귀면 고민도 안되지?2 12.18 02:12 133 0
남자 꼬시는법 다 말해주라12 12.18 02:10 4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