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8l
겹지인 중 그 누구도 그언니만큼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지 못함.. 하 ㅋㅋㅋ 대기업 들어간 애든 사짜직업 가진애든.. ㅜ 현타


 
   
익인1
오 내가 딱 그케이스인데
2개월 전
글쓴이
고졸인거에 대한 아쉬움은 없어?
2개월 전
익인1
중간에 엄청난 현타가 왓긴 했는데 난 대치동 살앗는데도 놀랍게도 ㅋㅋ 주변에 대학 나온애가 없고 다 가업 이으면서 살아서 비교되고 이런게 없어서 현타가 빨리 풀렸음 + 난 비혼주의자고 연애도 관심 없고 하고싶은 직업이 아예 학벌을 안봐서 운좋은 케이스
2개월 전
글쓴이
헐 이언니도 비혼인데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어어 ㅋㅋㅋㅋ 그런 케이스면 신경 안쓰이지
2개월 전
익인24
무슨 직업인데??? 사업?
2개월 전
익인1
나 프리로 메이크업 출장해~!
2개월 전
익인2
그언니 머하고 사는데?? 경제활동 안 해??
2개월 전
글쓴이
95인데 부모님 카드 쓰면서 맨날 놀러다녕 가족여행도 개마니감 비행기도 다 좋은좌석..
2개월 전
익인3
부모님은뭐하시는분인데? 용돈을 그렇게주는굿도신기하네
2개월 전
익인4
오잉 나이도 내용도 내 얘기라 내가 아는 동생인줄 알았어
2개월 전
익인5
근데 생각보다 주변에 그런 사람 많지않아? 부모님 능력있고 탈세만 아님 그냥 다 물려주시니까 딱히 문제도 없구
2개월 전
익인6
진짜 그런사람 많음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금수저급은아니고 부족하진않은언니아는데 너무자유로운데 너무너무자유로워서 문제임
2개월 전
익인8
그런 애들 많음 외국 대학은 졸업이 어려워서..
2개월 전
익인9
부럽다 ㅠ
2개월 전
익인10
부럽다 그런삶….
2개월 전
익인11
부모님 재산이 500억이면 그럴만두...? 부럽다.난 일 고만하고싶은데.ㅠㅠㅠㅠㅜ
2개월 전
익인12
이래서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소리가 나오는건다봄
2개월 전
익인13
진짜개부럽다
2개월 전
익인14
그냥 그런 사람은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았나보다.. 하고 생각하게됨…
2개월 전
익인15
돈 많은사람이 젤 부러움 진짜
2개월 전
익인4
익들아 일을 안해도 되니깐 부러운거야?
2개월 전
익인17
당연한거 아님?일 할시간에 취미며 뭐며 다할수 있잖아
2개월 전
익인4
근데 그것도 시간 지나면 좀..무료해..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
ㅇㅇㅇ 일단 지금 나이대에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고 일은 나중에 천천히 해도 되니까
2개월 전
익인10
여유로운 삶이 부러움 하고싶은거 할수있는 재력 그리고 그걸 응원해주는 부모님이나 아군있는 삶
2개월 전
익인4
그럼 이런건 어때? 내가 본문 속 삶이긴 한데 솔직히 부모님 덕분에 지원 많이 받았다는건 알아 근데 평생을 화목함이랑은 거리가 먼 가정환경이었어서 마음의 병이 심하거든 그나마 최근엔 좀 괜찮아졌지만 그냥 워낙 그런 상태로 살아오면서 내 의무는 반드시 해야했어서 지금은 거의 무감각한 지경인데 돈 걱정 없는건 사실이지만 딱히 재미도 없고 무료해. 작년부터 드는 생각은 다른 또래들처럼 비슷하게 살았으면 차라리 이렇게 정신적으로 괴롭지는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ㅎㅎ
2개월 전
익인10
안살아본삶에대한 부러움아닐까? 막상 다른또래들처럼 비슷하게 살면 또 거기서 오는 고충이나 힘듦도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해 내가 저런삶은 살아보지못해서 부러워하는것처럼! 익인4도 내년엔 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좋겠다 우리 같이 내년엔 더 행복하자🍀
2개월 전
익인16
나도 유학생인데 주변에 진짜 강남 한남 토박이로 태어나서 개 잘살다가 서서히 집안 기울은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 자기 몫은 건사하면서 가족들이랑 럭셔리하게 즐기고사는 친구들은 대단하고 부럽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 한량 같이 사는 친구들 보면 부럽다는 생각은 안들어
2개월 전
익인18
부럽다 대학 나오면 뭐해 취직 못하고 이러고 있는데
2개월 전
익인20
부러웡 ,,, 아등바등 살아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일해보니까 여행 다니면서 놀고 먹는 삶이 최고임
2개월 전
익인21
부럽다.. 돈많은 백수로 살고싶어
백수일때가 젤 건강한삶ㅋㅋ

2개월 전
익인22
20대의 여유는 돈에서...진짜
성인부터 확 갈리는듯

2개월 전
익인23
난근데 돈많으면서도 개멋진 1티어 직업도 가지면서 살고싶긴함 ㅋㅋㅋ 뭔가 머라도 하고 살아야지.. 단 돈많아서 언제든 관둬도 돈걱정없는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방금 죽다 살아남 뭐야 이거 ㅠㅠㅠ 162 8:1231061 0
일상나 방금 상견례하고 왔는데 망한득152 11:5826410 2
야구 강민호 진짜 궁금했나본데95 15:2227603 1
일상요즘도 캡스톤 디자인 있음...? ㅋㅋㅋㅋ106 15:2912896 0
KIA/OnAir 🐯250315 시범경기 vs 삼성 달글🐯 694 12:1316405 0
가난하면 연애 못해? 21:49 1 0
와 오늘 집회 사람 진짜 많네!!🥹🥹🥹🥹🥹 21:49 1 0
이성 사랑방 애인 경조사 21:49 1 0
이번에 여행가서 공기계로만 사진찍음.... 21:49 1 0
이성 사랑방 성병 있는거 알고도 다 포용해준 애인 21:49 1 0
이성 사랑방 잘생겼고 날씬한남자vs잘생겼고 근육있는남자 21:49 1 0
나 솔직하게 말 하고 용서 구하면 용서받을수 있을까 21:49 2 0
ㅋ퀀트바인 사기 당한 사람 21:49 3 0
10살 연하한테 관심 보이는게 정상인거야? 21:49 3 0
얘드라 너네 부라자 어디서 사니 21:49 4 0
오늘 하루 지금까지 다이어트 성공했는데 치킨 먹기엔 아깝지 21:49 3 0
엄빠랑 살고싶다 21:48 2 0
수면패턴이 점점 앞으로 당겨짐... 21:48 2 0
자취방 어플로 알아봤닝? 21:48 3 0
이성 사랑방 애인 없을 거 같아요 < 이 말 욕이지 ? 21:48 10 0
셀룰라이트가 뭐야1 21:48 5 0
크크크치킨은 혹시 냉동이야? 21:48 2 0
위플래쉬 111광음 222돌비 어디서볼까 21:48 3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없는 친구랑 부산 이런곳 놀러가서 21:48 5 0
아 치킨이랑 감튀 먹고싶름 21:47 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