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다이어트 기간 때 그 공복 느낌이 너무 좋을때가 있음ㅋㅋ먼지 아는 익?
공복쾌감


 
익인1
하 완전 먼지 알아 쫌 변태같은데 공복으로 자고 일어나면 담날 아침에 배 홀쭉한 것까지 너무 마음에 들음
2일 전
글쓴이
ㄹㅇ 완전 뿌듯하고 쾌감 느껴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42 12.18 15:4271244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8 12.18 14:5749223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112 12.18 21:52730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30 12.18 21:45736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836 14
사주 공부했었는데 관둠 2 12.17 04:02 62 0
예약날짜 아닌데 병원 가도되나..? 5 12.17 04:00 31 0
한국에선 오프라인으로 옷 쇼핑할때 주로 어디 가?4 12.17 04:00 46 0
곧 엄마 생신인데 선물 추천해줄수있을까?? 도움주면 정말 고마울것같아!.. 10 12.17 04:00 154 0
익들은 돈 밝히는남자는 별로야??6 12.17 04:00 16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자주 햇던 칭구들 있니7 12.17 03:59 231 0
인프제, 잇프제 원래 이렇게 발랄하니??14 12.17 03:59 92 0
이성 사랑방 뚱뚱ㅙ도ㅜ연애 가능한데 확실히 조건 좋은 남자랑 사귀려면2 12.17 03:59 276 0
얘들아 고관절 절대 지켜… 특히 여자들2 12.17 03:58 156 0
얘 나 몰래 일하고오나봐29 12.17 03:58 1329 5
고민(성고민X) 청소 강박 12.17 03:57 73 0
크리스마스때 케이크 만드는 데이트 어때? 12.17 03:56 125 0
인티 하면서 생긴 습관5 12.17 03:56 55 0
160에 55키로면 어떤느낌이야?3 12.17 03:56 141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랑 파스타 먹는 거면 썸인가3 12.17 03:55 189 0
평균-마름 다이어트 성공하고 1년째 유지중 18 12.17 03:55 644 0
혹시 미용익 있니 12.17 03:55 20 0
아빠가 대리운전 뛰시는 것 같은데4 12.17 03:55 605 0
3년동안 주변사람들한테 안좋은 점 물든거 뺄수 있을까...?4 12.17 03:54 197 0
마른비만이 매일 홈트 1시간씩 해도 몸매 달라질까,,,,,2 12.17 03:53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