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람보르기니 페라리 이런거에 초록번호판 붙어있는거... ㅎ


 
익인1
오 비싼차다
2일 전
익인2
암생각안드는데.. 람보르기니다!
2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나만 안좋게봤던건가
2일 전
글쓴이
법인돈으로 그러는건 횡령이다보니
2일 전
익인5
죽창을 들자
2일 전
익인3
어지간하다 싶음
2일 전
익인4
개짜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67 12.18 21:5225394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37 12.18 21:4525687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92 12.18 21:5616486 2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92 12.18 19:3417147 0
혜택달글콜라 눌러줄 사람 다들어왕75 12.18 21:053000 0
박근혜가 더 싫어 윤석열이 더 싫어?13 12.17 10:38 92 0
다들 패딩 어떤 브랜드입어?14 12.17 10:38 205 0
손바느질로 인형키링 만들건데 천도 한정적이고 눈코입 그리는것도 손으로 해야해서 디자..2 12.17 10:38 11 0
회사에 사고치면 뒷말 무조건 나오나? 12.17 10:38 16 0
본인표출 엄마한테 가디건 만들어준거6 12.17 10:37 490 0
아식스 운동화 1122 색깔골라주라👟 12.17 10:37 28 0
문화상품권 생겼는데 올리브영 오프라인으로 사용 가능해?1 12.17 10:37 15 0
우울증 치료 중에 눈물 계속 나서 처방 받을 수 있는 약이 있을까?2 12.17 10:37 32 0
스팀세차랑 그냥 세차랑 많이 달라?2 12.17 10:37 14 0
아 시드니 오늘 38도네 화르륵이다 진짜6 12.17 10:37 153 0
요즘 취업이 이렇게 힘든거니....?🥺10 12.17 10:36 194 0
상반기처럼 한 달의 1일~15일까지 부르는 용어가 뭐 있지?..19 12.17 10:36 727 0
아이폰 일들아 캘린더 질문 있어4 12.17 10:36 41 0
와 테슬라 68맘원..15 12.17 10:36 1035 0
아이폰 판다고글올렸는데 누가욕보냄 3 12.17 10:36 24 0
작년 클스마스에 혼자 궁상맞게 캠핑했는데2 12.17 10:35 27 0
온풍기 바로앞에있는데 왤케 으슬으슬 춥지 12.17 10:35 11 0
방어 느끼해?30 12.17 10:35 448 0
멀프 했다 풀었다 하는애들은 왜그러는거야 ㅠㅠㅠ 12.17 10:35 17 0
크리스마스 선물로 세안&바디용 비누 별로일까?.?4 12.17 10:34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