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입으면 무거운 느낌에 답답한데
새벽에 퇴근할 때 너무 춥네…꺼내야하나…ㅋㅌㅋㅋㅋ 흐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874 12.17 07:5040638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68 12.17 07:3783699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65 12.17 16:562667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0 12.17 16:5142693 36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6 12.17 15:4652207 1
엄빠이혼한지 5년정도되가는데..6 12.17 21:31 105 0
이성 사랑방 아 나 약간 패션 사랑 하는거같음… 4 12.17 21:30 92 0
가죽워커 빡세네 도와줘..2 12.17 21:30 101 0
나는 연애를 하면 안되는 타입인가?5 12.17 21:30 89 0
내 고등학교 졸업사진 불태우고싶다 12.17 21:30 9 0
지금 햄버거 시켜 먹어말어..3 12.17 21:30 18 0
운전 기능시험 교육 시작하기전에 유튜브 보고 가면 도움됨?3 12.17 21:30 42 0
신규 간호사 한달차인데 아직 어리숙한거 정상임..?ㅠㅠㅠ5 12.17 21:30 252 0
퇴근하면 퇴마되는거 진짜 안웃겨 12.17 21:30 53 0
강아지 키우는익들아ㅠㅠ 영양제 어디꺼 먹여?ㅠㅠ 기관지랑 목디스크에 좋은거 아는사람..2 12.17 21:30 46 0
ㅋㅋㅋㅋ아 아까 인기글 심리테스트 남친시켜봣는데 12.17 21:30 25 0
택시기사님한테 사례금 어느 정도 드리는게 나을까 ????4 12.17 21:30 74 0
ㄹㅇ 죄다 날씬한데 가슴만 큰 사람 개부럽다...21 12.17 21:29 628 0
부모님 대출로 월세 100만원 어떻게 생각해?15 12.17 21:29 27 0
제발 친구 피부관리 했으면 좋겠어 72 12.17 21:29 1355 0
다들 겨울 신발 뭐신어??6 12.17 21:28 23 0
내첫사랑 꿈에 자꾸 나와2 12.17 21:28 9 0
새로 일 배우는게 무서워 나만 이런거야 ...???1 12.17 21:28 16 0
콧물제형 토너?점성있는 토너? 추천좀 해주라 제발ㅜㅜ1 12.17 21:28 50 0
대학말야 문과계열에서 이과계열로 가면 공부 힘들어?? 6 12.17 21:27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