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미련 있어서 두달째 못 끊고 있는데 상대는 내 스토리 보면서 자기꺼는 내가 못 보게 숨겼더라구 
내가 스토리 많이 올려도 꼬박꼬박 다 봐 아마 그냥 다른 사람들꺼 넘기다가 내꺼 보는거 같음 진짜 신경 안 쓰여서 저러는 거겠지 이럴거면 맞팔 왜 하는 건지도 모르지만,,ㅎ
그냥 나 맘 정리 싹 깔끔하게 하고내년 1월 되면 끊을까 싶은데 지금 끊기에는 아직 미련이 있어서 후회할거 같아서
너네는 그냥 언팔만 했어? 아니면 아예 팔로워 삭제 했어?


 
익인1
차단했다 풀었어
걔가 내 스토리 보나 안보나 계속 신경쓰일거같아서

2개월 전
익인2
차단했어 스토리 보나 안 보나 계속 확인하는 것도 미련이라 생각해서
2개월 전
글쓴이
헉 마자 나도 걍 그럴까
2개월 전
익인2
차단하니까 훨 나아 .. 추천해
2개월 전
글쓴이
후회는 안 해? 뭔가 후회할거 같아서ㅜㅜㅜ 그것도 미련이겠지만 그래서 못 하는 중 ㅜㅜㅜㅜ 애초에 상대는 자기 스토리 나 못보게 숨김 해두고 상대방 인스타 게시글 올리는 건 내가 업데이트 안 보기 해놨거든 ㅜㅜ
2개월 전
익인2
처음엔 후회했는데 이제 안 볼 사람인데 내가 미련 붙잡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서 차단했어. 하나씩 변화를 주면서 나도 미련에서 빠져나와야지 맨날 스토리 올리면서 걔가 보나 안 보나 확인하고 안 보면 왜 안 봐? ㅠㅠ 하면서 혼자 이상한 생각 다 하고 살면 언제 미련에서 빠져나오겠어 ..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맞지..... 심지어 내 전남친은 헤어진지 한달 뒤에 새 여친도 생겼거든? 그래서 더더욱 헤어질 이유가 충분한데.... 마자 나도 그러더라구.... 스토리 봤나 안 봤나 신경 쓰이고 막 올리고 싶은 거 있는데 약간 신경 쓰여서 못 올리고ㅜㅜㅜ 나도 후회해도 솔직히 다시 볼 사람도 아닌데,..나도 마음 좀 정리하고 내년되면 차단 해야겠다 고마버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차단은 빠를수록 좋아 잊어야 되는 사람이면 죽은사람이라 생각해 ㅎ.. 카톡 이름도 죽은사람으로 바꿔두니까 뭔가 편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나 파이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53 03.05 14:3573615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49 03.05 16:4260245 0
일상20대 자궁 적출 후기..! (긴 글 주의)219 03.05 16:5725087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55 03.05 15:1615476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60 03.05 17:5016431 0
남사친이 대부분인 여자애들중에 정상인 못봤는데 너넨 어때? 1 03.05 23:46 23 0
아이폰 2개면적 변기물 빠트린 새 휴지 버린다 vs 어떻게든 살려본다1 03.05 23:46 17 0
모지 왜 화재경보기 울렸지 2 03.05 23:46 14 0
쿠팡 원래 잘 안뽑히나..? 03.05 23:46 29 0
내 천년의 이상형인데 종교가 달라 03.05 23:45 61 0
드디어 좋커위커 아이스 라떼/아이스 아메리카노 03.05 23:45 11 0
수능 7수하는 거면 솔직히 노력안하는거지?4 03.05 23:45 27 0
클랜징 밀크도 이중세안 해야해?? 03.05 23:45 11 0
아파트 사전점검 놓치면 어떻게 돼..?2 03.05 23:45 14 0
생선 먹다 회충 나오는 것 만큼 기분 나쁜게 없다... 03.05 23:45 13 0
아놔 울강아지 시끄러운데랑 놀아 구별하는구나1 03.05 23:45 53 0
나 팀플 무임승차러인데 솔직히 말해주라 58 03.05 23:45 422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다면서 03.05 23:45 69 0
5년 연애 숨긴 글쓴이 불쌍해... 1 03.05 23:44 39 0
157/44인데 살 더 빼야하나???6 03.05 23:44 119 0
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134 03.05 23:44 3439 0
이 푸딩 맛있을까?13 03.05 23:44 346 0
부모님에게 가장 감사한점 긍정걸로 키워주신거1 03.05 23:44 80 0
남익인데 알바할때 기다리는 손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03.05 23:44 20 0
촉인아 나 취업 서울/대구 중에 어디서 하는게 나아보여?2 03.05 23:44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