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지들 멋대로하고~
블로그에 울애기 돌잔치 이런거 돌려까고 ~
나한테 너너 이래서 내가 호칭 똑바로 하라고 화도 냈음ㅎ
기껏 애기꺼 선물해줬더니 분명 본인들이
사이즈 몇이라고 해서 그대로 사다줬는데
너무 딱맞아서 내년에 못입겠다~ 사이즈 바꿔주면 좋겠다
꿍얼꿍얼 = 너네가 바꿔다줘
또 애기 100일떡 맞춰서 시댁에 가져다드림
그쪽분들 안오셨음
2주 있다가 왜 떡 안주냐고 시아버님한테 그쪽에서 연락옴
시아버지가 너네 오라니까 안왔잖아. 떡 냉동실에 있어~
가져다 먹어라 맛있더라 하니까
2주나 지난걸 누가 먹어요? 줘도 안먹지 이럼
지들이 안왔으면서 왜 ㅠㅠ
아 진짜 보기 싫은데 나 평생 안보고 살기도 가능한데
당장 또 일요일에 봐야하네 ㅎㅏ하하..
1-2주에 한번씩 보는것도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