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고 있었고 미친듯이 뺄 생각은 전혀 없었음.
주위에서 살빼라고 할 때도 싫다고 단칼에 거절을 했었어야 했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 내탓임ㅋㅋㅋㅋ
지금까지 와서도 살타령이네
외모정병 지렸다ㅋㅋㅋㅋㅋ
아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